스탠퍼드는 이렇게 창업한다 - 경제위기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려줄 ‘스탠퍼드식’ 창업 공식
강환규 지음 / 라온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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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인스타그램 구글 페이팔 리크드인까지 모두 스탠퍼드의 창업 역량을 가지고 있다.

스탠퍼드의 창업 역량은 무엇일까? 사실 요즘 생각해보면 취업이 잘 되지 않는다. 모두가 4년제를 나오고 모두가 똑똑한 한국 사람들이지만 왜 취업이 되지 않을까? 언제부터인가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을 준비한다.미국의 3대투자자중 한명인 짐로저스는 한국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그는 2017년 한국의 노량진에서 취업준비생들을 보고 놀랏다고 한다. 그들의 꿈이 혁신적인 사업가나 투자가가 아닌 절망적인 정도의 안정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창업 역량을 키워야 한다. 지금은 정부에서도 창업을 할려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물론 창업이라는것이 쉽지 않다. 그렇기에 자신이 즐거워하고 가슴뛰는 일을 해야한다.

위에서 말했던 많은 사업가들은 처음부터 돈을 원했을까? 자신이 즐거워하고 가슴뛰는 일로 창업을 하고 그것이 성공으로 이끌어줬다. 물론 모두가 인스타그램이나 구글처럼 성공할 수 없다. 그렇기에 많은 창업자들이 한번 실패를 하면 모든것을 접는다.

그것은 실패가 아니다 또 다른 창업의 양분이 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창업자를 도전한다. 그들은 혼자서 모든것을 해결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들은 다른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그들의 창업이였다. 예를 들어 내가 하고 있는 국민도서관 역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책을 대신 맡아주고 그 책을 도서관처럼 대출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국민도서관은 사람들의 문제인 책이 공간을 많이 차지 한다와 책을 읽고 싶은데 책값이 비싸다를 해결한것이다.

이 두개를 해결한 국민도서관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창업역량을 배워야 한다. 위에서 말했던 구글이나 인스타그램의 창업자들 역시도 스탠퍼드에서 이렇것을 자신들도 모르게 배웠지 않을까? 그 능력으로 지금의 구글이나 인스타그램으로 만들것이 아닐까?

우리들도 이제 창업역량을 키워주는 곳이 많아진다면 우리 한국에서도 뛰어난 사업가들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이제는 창업이 힘든길이 아닌 즐거운 길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원하는 창업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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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이 무기가 된다 사고법 시리즈
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이정환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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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이 무기가된다. 사실 우리는 직감이라고 하면 말로형용할수 없는 감각을 말한다. 그런데 그것이 무기가 될까?

그리고 회사에서 어떻게 사용할까? 사실 회사에서는 철저하게 논리로 무장해서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지 않는가?

하지만 저자는 BCG에서 20년동안 일을 할때에도 직감을 사용했다라고 한다.

물론 막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직감적으로 어떻게 될것인지 생각을 한다.

예를 들어 회의를 시작할때 상사가 어떻게 반응할지를 생각하고 들어가는것이다.그 반응은 직감적으로 알수가 있다.

이 직감은 우뇌쪽에서 담당을 하는데 우뇌를 통해서 생각을 하고 확신은 좌뇌를 통해서 하는 것이다.

 

한번쯤 일을 하다보면 직감적으로 어떻게 될 일인지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편한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기도 한다.

사실 그것을 말하기에는 너무 어렵다. 위에서 말했듯이 직감이라는 것을 말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감각이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직감만으로 일을 처리해야할까? 그렇지는 않다. 이 직감을 기반으로 살을 붙여가면서 진행을 하는 것이다.

이 직감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바로 스토리이다. 우리도 알다시피 스토리텔링을 강조한다. 이 직감에 스토리를 입혀 듣는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게 만들라는 것이다. 이 직감이라는 것은 우리가 재미있고 즐거워하는 것에 반응을 한다.

그렇기에 이 직감을 잘 사용한다면 우리가 진행하는 일이 더 쉽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누군가에게 설명하기는 어려운 것이 바로 직감이다. 하지만 이 직감을 잘 사용한다면 누구나 가질수 없는 또 다른 무기가 될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또 다른 무기를 얻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직감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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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와 존재하기 -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 경험으로서의 달리기
조지 쉬언 지음, 김연수 옮김 / 한문화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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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와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러너이다. 의사기이도 하다. 하지만 그는 러너이다. 그는 왜 달릴까?

내가 아는 달리기는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서이지만. 저자는 그런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 달리기를 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아니 달리기와 자신을 꺠닫는것이랑 무엇이 같은가?라는 생각을 했지만 우리가 아는 달리기를 생각해보면 고통스럽다. 물론 많은 운동들이 다 고통스럽다. 하지만 러너이기에 그냥 달릴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들이 달리는 이유는 러너이기 때문이다. 물론 달리다보면 피로와 아픔 그리고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을 맞서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달리기에 필요한 것만 남기게 된다고 한다.

 

즉 삶도 마찬가지이다. 이것도 저것도 다 가지고 갈려고 한다. 왜냐하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 필요할테니까.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다 못가져간다. 오히려 소수의 것을 가져간다. 달리기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는 고통과 피로 그리고 스트레쓰까지 마서다보면 왜 이것을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필요한것만 남는다.

우리도 그렇게 존재해야한다. 필요한것만 가지고 필요한것만 준비하고 필요한것으로만 생활하는 그런것이 되어야 한다.

 

달리기를 할때는 많은 것이 필요없다. 무엇을 가지고 갈 필요도 없다 가벼워야 좋은것이다. 오로지 자신의 몸만 신경쓰면 된다. 시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몸만 신경쓰면서 달릴뿐이다.

주위의 것들은 필요가 없다 오로지 자신만 보면서 달릴뿐이다.

사실 달리기라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육체뿐만 아니라 정식적으로 영적으로도 도움이 된다는 것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러너들을 보면서 왜 힘들것을 굳이 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들은 러너이기에 달리면서 자신이 존재하고 자신이 더 잘살수 있기에 달리는 사람들이기에 그들은 러너이다. 아직은 러너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나 자신도 달리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그들은 달리기라는 것이 단순히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 자신의 존재를 생각하게 해주는 도구라는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달리기라는 것. 그것이 바로 러너들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던 달리기는 어떤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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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 - 경기장 밖에서도 통하는 NBA 슈퍼스타들의 성공 원칙
앨런 스테인 주니어.존 스턴펠드 지음, 엄성수 옮김 / 갤리온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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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의 슈퍼스타들을 알고 있나요?

누구보다 멋진 그들, 그들은 과연 경기장 안이 아닌 밖에서는 어떨까? 아니 인생에서도 슈퍼스타일까?

운동을 잘해서 NBA에서 성공한 것이 아닐까? 그들이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했을까?

15년간 NBA 최고선수들의 성과 코치로 인한 저자가 알려주는 것은 우리가 아는 단순히 재능으로만 성공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 슈퍼스타들을 생각하면 단순히 재능으로 이루어진 이들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15가지의 도구를 설명한다.

 

그 중의 하나가 문화이다 승리할 수 밖에 없는 문화를 만들라는 것이다. 리더가 해야 할 일중의 하나인데.

우리가 잘 아는 구글에서는 실패를 하면 오히려 성과금을 준다고 한다. 아니 실패를 하면 오히려 문책이 아닌 성과금을?

구글은 그 실패를 통해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사실 어려운 결정일 수도 있다. 리더 입장에서 부하직원이 실패를 한다면 힘들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 직원이 실패를 통해 더 발전하고 나아가 회사에 도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오히려 구글은 성과금을 주는 것이다.

 

물론 위에서 말하것은 리더가 해야할 일이고 단순히 리더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해야할일 그리고 개인이 해야할일이 따로 있다.이 모든것은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것이 잘 동작해야 한다. 아무리 조직이 좋고 리더가 잘해도 개인이 노력을 하지 않으면 승리할수없다. 그렇기에 무엇하나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다.

알다시피 농구는 5명이서 한다. 각자의 포지션이 존재하는데 혼자서 모든것을 다할려고 한다면 승리할 수 있을까?

NBA 스타들 역시도 자신이 잘하는 것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키운다. 주위의 동료들 역시 각자의 포지션에서 열심히 뛰다가 슈퍼스타가 힘을 발휘할 수 있을때 공을 넘겨준다. 이렇게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기에 조직뿐만 아니라 그 상황에 맞는 리더의 코치로 돌파구를 만들어 내고 승리할수 있는 것이다.

 

NBA 스타들도 코트가 아닌 뒤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가다듬고 있다.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더 끌어올리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그리고 조직은 더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협동을 하고 리더 역시도 멀리서 팀이 잘 동작하게 코칭을 한다. 이렇게 그들은 승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

그들은 승률을 높이는 도구를 가지고 임하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은 승리하기 위해 어떤것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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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 - 상위 1퍼센트 항노화 시크릿
안지현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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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원하는 나이가 들지 않는 방법.

한번씩 TV에서 자신의 나이에 맞지 않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누가 봐도 30대인 그들은 사실 50대이거나 나이가 더 많았다. 하지만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50대에 젊은 얼굴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이 없다. 즉 노화는 다르게 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간혹 나이가 들면 나잇살로인해 덩치가 커진다고 한다. 하지만 그 나잇살이 찌는 이유가 있다고 말하다.

그건 바로 호르몬 이다. 포만감을 둔화시키는 랩틴 이나 스트레스 수치를 알려주는 코르티솔 호르몬 또는 과하면 체내에 지방을 쌓는 인슐린 호르몬이 그 주범이라고 한다. 한번쯤 들어본 호르몬이지만 이것이 나잇살을 찌게 하는 지는 몰랐다.

 

우리가 몰랐던 호르몬의 불균형을 찾고 운행을 해야 나잇살이 찌지 않는다. 위에서 말했던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있던 이들도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자신에게 맞는 식단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보았다. 물론 그 속에 자신도 모르게 항노화를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몸을 꾸준히 운동을 해줘야 하고 그에 맞는 식사를 해야한다.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우리도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이 많았다. 운동을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요즘에는 건강보조제들도 많이 나와 우리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을 주는 것 역시도 잘 알아보고 한다면 우리들의 건강 뿐만 아니라 노화도 잡는데 도움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자연스러운것이라고 말하다. 나역시도 그렇게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젊게 보이고 활력이 있기를 원한다.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자신이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나이가 들어도 멋지다. 단순히 돈을 많이 투자해서가 아니다. 그 뒤에 숨겨진 철저한 식단과 운동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치은 우리도 모두 다 알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꾸준히 해야 나이가 들었을때 보답을 해주지 않을까?

누구나 원하고 누구나 가지고 싶은 젊어보이는 방법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꾸준히 하고 있는 항노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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