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음먹은 대로 된다 - 나폴레온 힐의 인생을 바꾸는 12가지 성공 철학
나폴레온 힐 지음, 김가경 옮김 / 지니의서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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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나폴레온이 말하는 지금 나는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묻는다
이 책을 보면서 참으로 제목이 너무나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신념의 힘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었는가?
그저 좋은 회사를 가고 돈을 많이 벌면 된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미래나 나의 능력을 위해
나의 미래를 위해 어떤 신념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겠다라는 고민을 한 적이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을 것이다. 꾸준한 자기 암시를 통해
나의 미래 나의 능력을 위한 생각을 했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위에서 말한 저 말이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가?
예전에 유튜브에서 본적이 있다 어느 연예인이 자기는 몸관리를 하는데
햄버거나 이런 좋지 않는것은 피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왜 그러냐면
그걸 먹고 살이 찌면 그렇게 보인다고 한다 예를 들어 햄버거를 먹으면
얼굴이 햄버거처럼 보이게 된다고 물론 이거는 웃길려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가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생각해서 산다면 바뀔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어떻게 보면 중요한것중의 하나가 바로 실패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실패는 다양하다. 그것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할 수도 있고
적당히 힘들게 할 수 있지만 그 실패를 만났을때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실패를 겪었는데 그것을 기반으로 성장하는지 아니면 그 실패를 통해 
오히려 모든것을 포기하는 것인지가 중요하다 나도 참으로 힘든 일을 겪은적이 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참으로 회의감을 많이 느꼈는데 그 일을 기반으로
내가 하는일에 대해 더 좋은 기회로 작용된 적이 있다.

물론 실패라는 것이 이겨내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것에 무너지는것이 아닌
그걸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폴레온 힐은 성공한 이들에게 찾은 이 12가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가 말했던 당신은 지금 어떤 생각으로 살아고고 있는가를 생각해볼때가 아닐까?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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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마케팅 with 캡컷 - 팔로워 없이도 수익을 만드는
김혜림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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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도 잠을 자기전에 유튜브를 볼때 항상 숏츠를 본다

그냥 짧은 시간에 막 넘기는 것이 편하고 그중에서도 재미있는게 있으면

다시 찾아보기도 한다. 그렇듯 이제는 우리에게 깊숙히 들어온 숏폼

그렇기에 양산을 하는 면모도 있지만 저자가 말해주는 방식으로 나에게

맞는 숏폼을 만든다면 더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사실 이게 수익이 될 지는 잘 몰랐지만 어느 샌가 숏츠나 이런데를 보면

그 숏츠에 나오는 물건을 살 수 있는 링크가 붙여진것들이 많다.

사람들이 보면서 살 수 있게 만든것이고 위에서 말한것처럼

내가 리뷰를 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그 URL을 붙여서 바로 살 수 있게도 만들수 있고

정보를 전달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1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보면 너무나 짧지만 많은 사람들이 긴 영상을 잘 안보려고 

하는 것이 많아져서 인지 짧은 것을 만들어 냈을때는 나 역시도

아니 긴 영상을 보면 되는데 왜 짧은 영상을 볼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제는 당연하게 짧은 영상을 보고 긴 영상을 찾아보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렇듯 이제는 누구나 쉽게 시간을 쓸때 숏츠를 많이 본다

그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숏츠로 우리에게 그 짧은 시간을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인데

이제는 그런것을 통해 우리도 수익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보던 것을 만들어 누군가가 물건을 사던 다양한 행동을 통해 

수익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놀라웠다.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숏폼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저자의 강의를 듣고 수익화를 한 이들을 보면서

나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쉽지 않지만 숏폼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따라 해볼려고 한다.

여러분들은 숏폼을 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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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사람을 움직이는가 - 개정판
리 슈에청 지음, 정세경 옮김 / 라의눈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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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자는 10개의 키워드로 지속가능한 리더십을 이야기한다.

단순히 리더십이라는 것이 한순간만 있는게 아니라 지속가능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리더 밑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처럼 좋은 리더가 있다면

그 리더가 부른다면 달려갈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리더를 보기가 참으로 어렵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도

시간이 지날수록 리더가 되어야 하는데 지속가능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그 중 하나가 바로 인재활용이지 않을까? 나 역시도 회사를 다니면서

외근이 맞는 사람과 내근이 맞는 사람을 본적이 있다. 물론 들어올때는 외근직으로

들어왔지만 그가 하는 일의 방식이나 이런것들이 내근이 맞고 오히려

그쪽에서 능률이 더 잘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그를 계속해서 외근직으로 해야할까? 이렇듯 인재를 어떻게 사용하는 지도

리더들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상사 역시도 관리를 해야하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좋은 상사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사들도 있다는 것이다. 리더로써 그런 상사도 관리를 해야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리더는 좋지만 자신의 위에 있는 상사때문에 나가는 이들도 있는 것처럼

우리는 상사들은 잘 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만 그들도 관리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같이 일하는 동료로써 하나의 팀으로써 움직이기 때문에 상사와 부하직원까지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관리를 해야하는 것이 바로 리더십이라는 것이다

이렇듯 최고의 리더들은 사람을 움직이기 위해 이런 인재를 어떻게 쓰느냐를 보여주는것도

사람들을 움직이는 좋은 행동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우리가 싫어 했던 리더들을 보면서

그들처럼 되지 않아야 겠다라고 생각한것처럼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리더가 되면 좋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리더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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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부동산 비밀노트
여운봉 지음 / NEVER GIVE UP(네버기브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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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부자들은 부동산을 어떻게 살까?

사실 그들은 우리보다 많은 돈을 통해 좋은 물건을 사고 그것을 파는게 아닐까?

물론 맞기는 하지만 그들 역시도 안전마진이 없다면 그것도 아무런 이득이 없지 않을까?

예를 들어 10억짜리 물건이 있어도 현재 시세가 10억 이라면 차익의 실현도 안되고

오히려 탈출 시나리오도 만들수가 없다 세금만 더 내게 되니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고 만다

만약에 안전마진이 있다면 10억 물건이지만 그 주위 시세가 11억이라면 

세금을 제하고나서라도 돈이 남기 때문에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안전마진을 찾기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제일 마음이 갔던 것이 비싸게 사는 것이라고 한다

이 아이러니는 무엇일까? 항상 투자를 하지 않는 이들이 하는 말이 바로

싸게 되면 산다는 것이다. 물론 나 역시도 그런 생각을 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부도산은 거의 내려온적이 없다. 오히려 너무 올라갔다가 내려온적이 있지만

그 가격이 내려간적이 없다. 오히려 지금 사는 것이 더 싸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심리가 이 가격보다는 올라갈것이라는 기대가 있고

지금 내려갈때 더 내려간다면 싸게 살수 있으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가 있지만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계속해서 바뀌는 상황에서는 그런 타이밍을 잡기도 어렵다


나의 가족중에서도 타이밍을 잘못 잡아 수익낼 수 있는 부동산이 오히려

마이너스로 돌아선 부동산이 있다. 그때 적당한 수익을 생각했더라면 지금은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부자들의 부동산은 한번 사고 나면 시간이 만들어 주는 마법을 누리게 된다

TV에서 나오는 연예인들의 부동산 역시도 그때도 비쌌지만 지금은 더 비싸게 팔아

차익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어떻게 보면

미래를 위해 계속해서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닐까? 내가 버틸수 있는 금액으로

미래까지 가는 것이 그들의 비밀이 아니었을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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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 - 공감 관계 소통 설득 … 무례한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4단계 대화 수업
최지훈 지음 / 흐름출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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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프로라는 사람들은 어떻게 말해야할까?

저자는 4단계에 나눠서 말하고 있는데

첫번째는 우리가 잘 아는 공감이다.

어떤 이야기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일을 말할수 없고 그것에 대해

반응을 못한다면 그것이 정말로 공감일까?

특히나 프로들의 세계에서는 어떤것은 공감도 하고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관계에 대해서도 중요한다. 한번은 교육을 들으러 간적이 있다

그 강사는 정말로 강의만 하러 온 사람이였다

물론 강사는 그 시간만 강의를 하면 되지만

강의를 들으러 간 나에게는 조금 충격이였다 

실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었고 그것을 이겨내고 나의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실무자의 눈높이를 보고 싶었는데 그 사람에게는

우리는 그저 교육만 해주고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다

이렇듯  관계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지만

그 관계에서도 또 다른 관계가 만들어 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제일 공감이 갔던 부분인데 소통에 관련해서 프로는 어떻게 말해야할까?

말을 잘 해야할까? 잘 말해야할까? 말을 잘한다는 것은 그 분야의 어려운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사람이고 잘 말하는 사람은 그 분야를 아무것도 모르는 이에게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나의 팀장이였던 분도 나에게 너가 했던 것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보고서를 작성해야

우리일을 잘 하는 것이라고 말했던 것이 생각난다. 우리 분야가 아닌 사람들도 이해하게 

만든다면 그것이야 말로 잘 한다는 것. 그것을 저자 역시도 말하고 있던 것이다.


혹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말 할 수 잇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하는 나에게는 저말이 왜 이렇게 와닿는지 책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프로는 누군가를 잘 이해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프로로써 다른 이들을 잘 이해시키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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