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가 되기 위한 리셋 혁명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서승범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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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옛날처럼 대학교를 나오고 공부를 잘해야만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다. 그래서인지 예전과는 다르게 굳이 회사를 가지않고도 자신만의 사업으로 성공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 책은 상위 1% 즉 100명중의 1일자가 되기 위한 이야기를 한다.

막연하게 그냥 잘해라가 아닌 자신에게 맞는 지향점의 인간애서 1%가 되는 법을 이야기한다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한번 생각을 해보자

권력을 원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경제적인 가치를 원하는지 그렇지 않다면 경제외의 가족이나 친구나 사회공헌을 원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원하는지

이것을 통해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를 알고 그것에 맞춰 성장한다면 1%가 될수 있다고 한다

다른 책들에서는 그저 능력을 키우고 사업을 해라라던지 읽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

나는 내 능력을 키우고 돈을 많이 버는 사업가적인 타입인데 나와 다른 친구는

사회공헌과 권력지향적인 타입인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사람들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1%가 되는것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7가지의 조건을 충족하면 100명 중 일인자가 될수 있다고 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전철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느냐이다. 사실 이것은 참으로 어려운데

옛날 스마트폰이 없을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거나 신문을 읽었지만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나서는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고 게임을 하던가 다른것을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나 역시도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한번쯤 주위를 둘러보면 핸드폰만 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는데 그때 자신이게 효과적인 행동을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라고 말하고 있다.

단순히 시간을 소비하는것보다 책을 읽던지 좀더 생산적인 행동을 하라는것인데

나 역시도 어느정도는 공감을 한다. 게임을 하면 시간은 잘가지만 나에게는 생상적인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리가 원하는 1%가 만명중의 1%는 어렵지만 100명중의 1%는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100세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그저 1%가 아닌 밑에서 한다면 너무나 힘들지 않을까? 이제는 어느분야에서 일정 시간을 투자하고 적성이 맞으면 경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일을 하면서 먹고 살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타입 그리고 그 타입에 맞는 행동을 한다면 100중의 1등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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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플랜3 - 전기차에서 AI, 우주를 담은 마스터플랜의 현주소
이진복 지음 / 미래의창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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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참으로 놀라운 인물이다. 어느샌가 미국의 대선에도 나오는 일론 머스크

그리고 마침내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로켓을 만든 일론 머스크

과연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한번쯤 볼때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라는 생각도 하게 만드는 일론머스크이지만 그가 지금의 테슬라를 위해 세웠던 계획들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알지 못했던 일론머스크 플랜


첫번째는 바로 스포츠카를 만드는다는 것이다.

너무나 신기하지 않는다? 전기차의 대명사인 테슬라가 스포츠카를? 그 이유는 바로 이 계획을 위해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벌기 위해 스포츠카를 먼저 만드는것이다. 이 스포츠카를 팔아 더 경제적인 차를 만들고 그 차를 팔아 더 경제적인 차를 만들고 그리고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차를 만든다는 것이다. 차를 기존부터 만드는 회사가 아니었던 곳에서 스포츠카를 만든다는 것도 신기하고 그 돈을 통해 다시 차를 만드는것도 신기하다 하지만 그의 첫번째 마스터 플랜이 성공하고 두번째 마스터플랜이 솔라루프 그리고 자율주행 전기 자동차 제품을 확장하는 것이다.


우리와는 다른 미국의 집은 지붕에 솔라패널을 올리는것이지만 요즘의 솔라패널은 너무나 이쁘지 않았다. 그래서 지붕처럼 이쁘면서 솔라패널처럼 역할을 할수 있는 솔라루프를 개발해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기차를 늘려 다양한 제품군을 늘리고 우리가 잘 아는 자율주행까지 온것이다.

이렇듯 그는 자신의 마스터플랜을 계획하고 그것을 위해 미친듯이 달려가고 있던것이다.

그리고 그는 계획해서 자신의 마스터플랜을 계획하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어느샌가 그는 로봇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고 영화에서만 보던 자율주행을 만들어가고 화성으로 가기위해 로켓을 만드는등 자신의 목표를 위해 다양한 방면을 준비중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사실 이 책에서 그의 마스터플랜을 말해주지 않았더라면 나는 와 운이 좋은 공돌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최적화된 계획으로 준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몰랐던 일론머스크 플랜. 

이제는 그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그는 또 어떤 플랜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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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쟁이 직장인에서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가 되었다 - 꼬마빌딩 투자 노하우 A to Z
최윤미 지음 / 빈티지하우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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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누구나 원하는 건물주.

누군가가 말했듯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월급쟁이가 꼬마빌딩 4채의 건물주라니? 저자 역시도 부동산을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 있다

그리고 그때 아무도 사지 않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단돈 100만원에 아파트를 가질수 있다는 말에 바로 계약을 하고 끝내 1억이 넘는 손해를 보고 나왔다고 한다.

아무것도 몰랐던 저자는 그저 호재가 있다는 말만 덜컥 듣고 산 결과였던 것이다.

그리고 나서 실패를 더 이상 겪지 않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렇듯 아무것도 모르고 접근한다면 오히려 적자를 볼수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충분한 공부가 되어 있었더라면 그 아파트를 샀을까?

그 이후로 공부를 하고 남편과 주말에는 데이트겸 임장을 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말했던 임장을 오히려 재미로 승화시켜서 다양한 곳에서 임장을 하고 그 임장 지역을 상황도 알아가면서 즐겼던 것이다. 물론 꼬마빌딩이라는 것이 쉽게 살수가 없었지만 준비가 되어 있던 저자에게 아주 저렴한 물건이 나왔고 그것을 매수하면서 건물주가 시작된것이다. 

그리고 그 물건을 매도하면서 더욱더 좋은것을 사게 되고 꾸준히 물건을 살수가 있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한번쯤 들었던 스타들의 꼬마빌딩 투자 역시도 또 다른 공부가 된다고 한다.

물론 금액대는 우리와 다를지 몰라도 그 물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것은 같다.

어떤 스타는 오래된 구축빌딩을 사고 리모델링을 통해 수익을 보는등 그들의 방법을 따라하는 것도 좋다고 말한다. 물론 그렇기 위해서는 그 지역에 대해서 그 물건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원하는 건물주이지만 누구나 될수 없지만 노력만 한다면 저자처럼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 역시도 처음에는 뼈아픈 손해를 보았지만 그것이 성장의 발판이 된것처럼 

우리 역시도 준비를 잘 해놓는다면 건물주가 될수 있지 않을까?

만약 꼬마빌딩을 준비한다면 이 책을 통해 건물주의 길로 한발짝 더 빨리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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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족법인 절세의 모든 것
나태현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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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부모의 재산을 받으면 증여세를 낸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면 증여세가 필요없지만 우리 모두는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그 부가 다음세대까지 이어지기를 원한다.

우리가 잘 아는 삼성 역시도 상속세를 내기 위해 많은 돈을 낸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가족의 부를 이어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처음 가족법인이라는 것을 들었을때 이것도 가능하구나 라는 놀라움이 먼저였다.

부모에게 돈을 빌린다는 것도 모든것에 세금이 붙는데 이 가족법인이라는 것을 통해 우리는 세금을 절약할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도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선대때부터 가족법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족 법인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돈에 관한 문제는 어느곳에서도 쉽게 다룰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처음부터 가족법인에 대한 이해와 부모의 이해등 모든 가족들의 이해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가족법인을 통해 절세를 어떻게 하고 법인이기에 수익을 어떻게 내면 좋을지 등등 우리가 가족법인을 만들고 한번쯤 궁금할 법한 이야기를 해준다.


저자 역시도 부를 지키기를 원했고 자신 역시도 법인을 만들어보면서 경험을 쌓아갔고 그결과가 이 책인것이다. 사실 부동산이라는 것이 계속해서 바뀌고 세금 역시도 쉽지 않지만 이것 역시도 부를 잇는 다양한 방법중인 하나인것이다. 특히나 한국의 경우 부동산이 부의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가족법인이라는 것을 고민을 해볼것이지만 세금 문제등 다양한 문제때문에 하지 않는 이들도 많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런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나 역시도 부동산을 공부하고 있지만 가족법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나의 부가 가족을 이어져 내려간다면 더 좋지 않을까?

미래의 내 가족을 위한 가족 법인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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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은 나의 인생 - 평생 외교관 박철민의 외교가 이야기
박철민 지음 / 서교출판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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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외교관이라는것에 대해 아는것이많이 없다. 그저 외교관은 다른 나라에 가서도 특별하게 대접을 받고 외국어를 잘해야한다는 단편적인것만 알지만 이 책을 보면서 외교관이라는것에 대해 조금더 생각할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우리나라를 대신하는 인물들이었고

외국에 나간 우리나라 대통령등을 보좌하는 숨은 일꾼이었던것이다.


다양한 행사나 외국에서 필요한것들을 준비하고 한국에 도움되는 일을 위해 계속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인것이다. 우리가 겪진 못햇지만 외교관으로써 다른나라에서 한국을 위해 일하는 여정을 볼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물론 저자 역시도 한때는 정부청사에서 외국인들을 보면 헬로우만 하고 다른이들에게 도와달라고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외교관이 되었던 저자 역시도 외국인을 만나면 힘들어하는것은 한국인들의 특성이 아닐까? 그리고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한국의 이야기를 알리려 전화외교도 많이 했다고 한다. 외교관들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다양한 외교를 한다.


이 책은 외교관이 된다던지 이런류의 책은 아니다. 정말로 한 평생 외교관으로 살았던 저자의  외교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외교관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다.

나라를 대표하고 그 나라에 가서 나라의 이야기를 전하는 또 다른 숨은 일꾼으로써 나라에 이바지하는 이들로써 다른이들에게는 잘 모르는 직업이지만 그것이 나타내는 힘은 강력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저자 역시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과의 네트워크로 해결할수 있었던 일들도 있듯이 외교관이야말로 냉청하지만 부드러운 사람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외교라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그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 너무나 많은것을 알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해결하는 것 역시 외교관의 최고의 뿌듯함이 아닐까?

평생 외교관이었던 저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수 잇었다.

만약 내가 다시 직업을 고를수 있다면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외교관

여러분들은 외교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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