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로피 2.0 - 이성의 칼 끝으로 최고의 나를 창조하라
한지훈 지음 / 행복에너지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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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무질서 할까....


이것은 이유가 너무 많다...


우리가 내뱉는 단어 하나하나


우리가 느끼는 감정하나하나가


우리를 무질서의 세계로 인도한다...


때로 우리가 느끼는 심심함..


어느일을 할때 느끼는 공허감..


이런 감정이 우리를 더욱더 무질서에 빠뜨린다


그럼 무질서에서 벗어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유쾌해져라


아니 깐죽거릴정도로 유쾌해져라


이것으로 자신의 마음을 무질서에서 질서로 옮길수 있다..


당연히 시간은 많이 걸릴것이다


하지만 이 무질서라는것이 한번 무질서로 된다면


바이러스처럼 또다시 전염시키고 또 전염시키고..


우리의 인생자체를 무질서하게 바꿀것이다...


나 역시도 지금은 무질서 상태이다...


심심하고 때로는 공허함을 느끼고...


이런것을 안느낄려면 어떻게 할까...?


최고의 나를 만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에서 세가지를 알려준다


하나는 난해한 책을 읽어라...


왜 그럴까...?


닌해한것을 읽으면 우리는 시간이 지나며


왜 읽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1시간씩 넘어간다면


이제는 집중하게 된다..



그렇게 우리는 최고의 나로 더욱더 다가간다


그리고 낯선길을 걸어라...


아무도 모르는 낯선길을 걸어라...


평정심이 이리저리 흔들리는곳이 아닌


마음의 쏠림이 없는곳을 걷는다...


이로써 우리는 또 다른 나를 만나게 된다


오늘 하루 심심함과 매우바쁨을 인식해라


이렇게 무정적인 것을 관찰할수 있다면


그것을 버려야 한다...


이렇게 우리가 세가지로써 


더욱더 나아진 우리는 만날수 있다...


즉 무질서의 나가 아닌


네트로피의 나를 보게 된다는것이다


지금 우리는 질서정연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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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뇌는 착각에 빠질까 - 뇌과학이 들려주는 속임수의 원리
스티븐 매크닉 & 수사나 마르티네스 콘데 지음, 오혜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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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항상 마술을 보면서 놀란다..


우리가 분명히 보고 인지하고 있지만...


분명히 갑자기 바뀌고 ...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것이 생기는데...


그것은 왜일까...


그것은 뇌과학을 통해 알아보자!


하지만 이 마술로써 우리가 알수 있는게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몇가지 일을 함꼐 하는것...


멀티태스킹이 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동시에 하는


즉 마술에서도 


항상 마술사들은 우리들의 정신을 분할하려고 노력한다..


우리의 정신을 방해해서 무대에 집중할수 없게 하는것이다..


이렇게 몇가지 일을 함께 하는것이 아닌..


한가지에 집중하는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것이다


그리고 예전에 한 TV에서 마술사가 나와서 한말이 있다


자신들도 연습을 하지만


때로는 무대에서 실수를 한다고


하지만 관객은 알아 차리지 못한다고 한다


즉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잘못되어가는지 모를것이다


나쁜쪽으로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이란 실수를 할수 있지만


그것에 연연해 하지말고 멋지게 하라는것이다


그리고 마술사들은 항상 유며를 동반한다..


그들과 공감을 하면서 마술을 본다면


그 마술의 트릭보다는 그 무대에 집중을 하게 되어


우리가 비밀에 대한 경계가 풀어진다


이것을 우리 일상생활에서 쓰면 


더 좋지 않을까...


이렇게 마술이 그저 단순히 우리에게 보여주는것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쓰일수 있는 방법이다


매일 매일 속는 나이지만..


그것이 또 마술을 보게 만드는 매력이 아닐까..


트릭에 연연에 하지 말고


그 마술자체를 즐기면...


더욱더 재미있는 마술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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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불패 - 매일매일 꺼내보는 CEO 맞춤 멘토링
김종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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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대범하게 가지고들 많이 말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어느 누구나 꿈을 품으면 스티브 잡스가 되고


빌게이츠가 될까?


솔직히 그것은 불가능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다르게 시작하자!!!


대범하게 말고


이제는 소심이다!!!


이상한가...?


나도 솔직히 이상하게 생각했다..


소심불패....


어떻게 보면 맞는말이다..


지금의 대기업..


아니 삼성등 스티브잡스까지..


초기에는 소심하게 시작을 했다..


단지 남들과는 다른 생각과 남들과는 다른 실행능력으로 인해...


그들이 우리의 생각에 남는 인물이 되었을뿐이다....


하지만 이 책에 있는 모든것....


사실....어느 CEO와 다를게 없다고 해야할까...


차근차근 보면...


단지...다를게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다를게 있다면...


너무 큰 마음으로 시작하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모방을 해서 그것을 살짝 변화시킨다는것...


그정도라고 해야할까...?


다른 정도가 다른곳에서는


창의적인 생각을 키워 성공하라라고 한다면


이책에서의 생각은


일반적으로 나와있는 생각에서 모방을 하라는것이다...


사실 모방에서 창조가 피어나지 않는가


몇가지 빼고는.....


다른 책들과는 다른것이 없는것 같다..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이 소자본 창업 1인 기업에 맞춰서 만들어진 책이라서 


그런것인지 모르겠다..


소자본 창업은 소심하게 시작해서


커지는것....


그럴려면 역시 창조보다는 모방이 훨씨 더 살아남을수 있을것이다...


만약 소자본창업이나 1인기업을 꿈꾸고 있다면...


소심하게 시작해라..


그러면 그 끝은 창대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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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당신의 가치는 무한대입니다
스미 레이주 지음, 최종호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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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생각한다..


나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연봉 1억..?


연봉 5천?


무엇일까...


답은 바로 우리의 가치는 무한대이다...


우리가 이것을 깨닫는 그 순간이


우리가 성장할 시기이다...


하지만 그것을 깨닫는 이가 많지 않다는것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자신을 좋아 하지 않아서 아닐까요...

때때로 우리는 우리자신을 

가혹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럼어떻게 해야할까?

우리는 ??때로 이런말듣지 않는가?

애 쓴다...

그것이 나쁜말은 아니다..

하지만 애쓴다가 아닌

즐긴다로 표현하면 더좋지 않을까...?


때때로 남에게 화를 내고 상처를 준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른다..


??로는 화가 나면 조금 화난 상태로 그에게 정확히 말한다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이러는 것이 나 자신에게도 좋고

그에게도 좋은것이다

이렇게 진실로써 그에게 대하여야 한다...


그리고 상처를 주었다면 사과해야 한다

한국인은 사과하는것에 인색하다...

하지만 사과를 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해야된다는것이다...


진시된 마음으로 그에게 사과를 한다면

그 상처난 마음은 다시 아물것이다



이렇게 자신을 좋아하고

자신답게 산다면...

그것이 자신의 가치를 안다는것...


때로는 우리를 거칠게 대하지만..

우리는 아직 가공하지 않은 원석일뿐,....

가공을 해야만 그것이 본래의 가치를 나타낼것이다..


우리는 가치를 안다는것이 

가공한다는것이다

아직 자신을 가공하지 않았나요..


지금 자신을 가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가치는 무한대니까요

아니 끝도 밑도 알지못하는 표현하기 어려운 가치이니까요

무한대라고 하는것도 값을 정해놓은것이지만

우리들의 가치는 절대로 값으로 매길수도 표현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의 가치가 그만큼 가치가 있기때문입니다


하루빨리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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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고전강독 1 -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최고의 인생을 묻다 공병호의 고전강독 1
공병호 지음 / 해냄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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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그것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알려진것...


"나에게 소크라테스와 식사할 기회를 준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을 그 식사와 바꾸겠다"

-스티브 잡스-


그는 왜 이런말까지 했을까..


그는 아마 최고의 지혜를 얻고 싶지 않았을까


그럼 과연 지혜로운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그것에 관해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읽는다..


나는 아직 읽지 못했다..


아직 고전을 어렵다고만 박혀져온 나의 인식때문인지..


고전은 아직도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전...


그것은 우리인생의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수도 있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은


소크라테스가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는 대화편이다


그중 소크라테스는 이말을 했다


정치는..

아무나 할수 없으며

아무나 해서는 안된다...


그렇다....


이렇게 뛰어난 철학자 소크라테스 역시...


정치는 어렵다고 말했을 만큼 정치는 어렵다


그 이유는 정치가 그 나라의 일을 결정하는 것이기때문이다...


지금 우리 정치는 아무나 하고 있을까...?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절대 타협하지 않았다...


우리 인생에는 타협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인맥에 의해...


아니면 융통성에 의해...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절대 타협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죽었다....


그는 자신이 세운 신념을 어기는것이야 말로..


자신의 명예를 버리는것이라고 했다...


만약 그가 죽음을 택하지 않고 갔다면.....


지금 그의 입장은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고


그것에 맞서 싸웠기 때문에 


지금의 그가 있는것이다



이로써 스티브 잡스는 이것을 얻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것이 아닐까..


나도 더많은 걸느끼고 싶지만..


내가 읽은것이 아닌 


다른이를 통해 느끼는거라 


더많은것을 느끼지 못했다..


역시 자신이 읽으면서 느끼는것이 더좋지 않을까...


나역시도 이제 고전에 빠져야 겠다..


아니 고전의 매력을 느꼈다고 말할수 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고전에 매력을 느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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