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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뇌는 착각에 빠질까 - 뇌과학이 들려주는 속임수의 원리
스티븐 매크닉 & 수사나 마르티네스 콘데 지음, 오혜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우리들은 항상 마술을 보면서 놀란다..
우리가 분명히 보고 인지하고 있지만...
분명히 갑자기 바뀌고 ...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것이 생기는데...
그것은 왜일까...
그것은 뇌과학을 통해 알아보자!
하지만 이 마술로써 우리가 알수 있는게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몇가지 일을 함꼐 하는것...
멀티태스킹이 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동시에 하는
즉 마술에서도
항상 마술사들은 우리들의 정신을 분할하려고 노력한다..
우리의 정신을 방해해서 무대에 집중할수 없게 하는것이다..
이렇게 몇가지 일을 함께 하는것이 아닌..
한가지에 집중하는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것이다
그리고 예전에 한 TV에서 마술사가 나와서 한말이 있다
자신들도 연습을 하지만
때로는 무대에서 실수를 한다고
하지만 관객은 알아 차리지 못한다고 한다
즉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잘못되어가는지 모를것이다
나쁜쪽으로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이란 실수를 할수 있지만
그것에 연연해 하지말고 멋지게 하라는것이다
그리고 마술사들은 항상 유며를 동반한다..
그들과 공감을 하면서 마술을 본다면
그 마술의 트릭보다는 그 무대에 집중을 하게 되어
우리가 비밀에 대한 경계가 풀어진다
이것을 우리 일상생활에서 쓰면
더 좋지 않을까...
이렇게 마술이 그저 단순히 우리에게 보여주는것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쓰일수 있는 방법이다
매일 매일 속는 나이지만..
그것이 또 마술을 보게 만드는 매력이 아닐까..
트릭에 연연에 하지 말고
그 마술자체를 즐기면...
더욱더 재미있는 마술을 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