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더 왕조라고 하면 앤 불린과 헨리 8세가 생각납니다. 어릴 때 봤던 '천일의 앤'과 얼마전

TV에서 봤던 '튜더스'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어느 유명 신문사에서는 '지난 천 년간 최

고의 스캔들'로 헨리 8세와 앤 불린의 이야기를 꼽았다고 하더군요. 이 책에서는 헨리 8세와

앤 불린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블러디 메리'로 유명한 메리 1세의 이야기

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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