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201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성인(25~64세)의 교육 단계별 상대적 임금을 비교했다. 고졸자의 임금을 100으로 놓고 봤을 때, 전문대 졸업자는 115.2%, 대학 졸업자는 144.5%, 대학원 졸업자는 187.9%로 학위에따라 고졸자에 비해 15~88% 이상의 월 급여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나1타났다.

JOECD 46개국 평균을 놓고 봐도 비슷하다. OECD 국가의 전문대졸업자는 120.2%, 대학 졸업자는 144.4%, 대학원 졸업자는 191.2%로집계됐으니, 과거에 비해 감소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졸자 프리미엄은111111111확실히 존재한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이 하나 있다. 그저 4년제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고졸자보다 높은 임금을 받는 것은 아니다. 하위권 부실 대학의 졸업자의 경우 오히려 고졸자보다 임금 수준이 낮은 사례도 빈번하다. 즉, 4년제 대학 중에서도 상위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대기업 정규직과 같은 고임금 일자리를 구할 확률111이 높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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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의 신비가 담겨 있는물리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달걀 두 개가 있다. 겉모양과 온도는 똑같지만 하나는날달걀이고 다른 하나는 삶은 달걀이다. 둘을 어떻게구분할 수 있을까?
Tip날달걀과 삶은 달걀은 회전을 멈추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양상을보인다. 회전하는 삶은 달걀은 손만 살짝 갖다 대면 바로 멈춘다.
그러나 날달걀은 손이 닿았을 때 잠깐 멈추는 듯하다가 곧바로 손을 떼면 조금 더 회전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관성 때문이다.
책에는 이처럼 생활하면서 한 번쯤 호기심을 느꼈을 법한 다양한 질문과 그에 대한 친절한 해설이 들어 있다. 읽다 보면
‘아하!‘ 하고 무릎을 칠 때가 많다.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고 물리에 대한 상식과 교양을 쌓게 하는 색다른 물리학 교실에 앉아 있는 기분이다. 물리학의 매력에 빠지지 않고는 어쩔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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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쏟아낸 15만 건 이상의 뜨거운 찬사!

"살면서 곤혹스러울 때 논어를 펼쳐 들고 싶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것이다. 이 책은 현시대의 삶과 오늘날의 과학 이론을 결합해 논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한다."
"우리 인생에서 직면하는 모든 문제인 공부, 성장, 관계, 처세, 이런 것들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내가 먼저 논어를 읽고 나서 한 편씩 아이에게 들려주었는데, 나 자신은 물론 아이에게 가장 값진 성장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흥미로운 사례와 일상어로 쉽게 설명하고 있어 난생처음 논어를 접하는 사람도 충분히 독파할 수 있다. 논어를 공부하는 입문서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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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중이라는 것을 말할 때 특정한 무엇에 대해 배타적인 관심을 갖는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내가 말하는 집중이란 오히려 수백 가지의질문들을 제기하고 수많은 가능성에 대해 고찰하는 것을 의미한다.
에센셜리스트에게 집중이란 단순히 특정한 무언가에 관심을 갖는 게아니라, 무언가의 가능성에 대해 계속해서 고찰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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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 이야기한 대로 이미 2004년 후진타오 주석과 정치국은 호주를중국의 ‘전체적 주변에 포함하기로 하고 캔버라의 중국 대사관에 호주를장악할 전략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우리는 중국 당국가 체제가 경제 통제와외교 압박, 군비 확장을 포함한 국지적 전략과 국제적 전략을 실행하는모습을 보며 비로소 깨닫기 시작했다. 이대로 두면 호주 기관 내부는전복되고 베이징의 끈질긴 외부 압박이 계속되면서 민주주의 가치를 점점잊게 되고 결국 호주가 부활한 중화의 조공국이 되리라는 것을 말이다.


영국이나 미국, 일본의 투자자들은 해외 무역과 투자를 통해 다른 나라가자신들의 전략적 이익에 동조하는 정책을 세우도록 강요하는 일당독재국가 출신이 아니다. 이들은 ‘경제적 관계는 정치 목적에 기여한다‘는원칙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은밀하고 기만적이고 부정부패를 일삼는방식으로 일하지도 않으며, 본국의 전체주의 정당을 대리해 기업에 파견된당 간부들이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도 않는다. 중국 정부가 이런 식으로움직이는 것을 멈출 때 비로소 호주는 중국의 투자와 다른 나라의 투자를같은 것으로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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