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주식투자의 원칙들은 사람들이 자신이 과거에 저질렀던 실수를 미래에도 여전히 할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을 두고 있다."
활황장은 일반인들이 수적으로 가장 많이 시장에 참여하는 시기이므로 세밀하게 구분할 필요는 없으며, 주가조작과 투자거래를 구분하는 이야기를 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는 시기이다. 활황장에서 이 둘을 구분하려는 것은 마치 같은 지붕에서 동시에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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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고양이에게 이끌려 요괴들이 사는기괴한 레스토랑에 들어가게 된 주인공 시아. 레스토랑 영업주에게 자신의 심장이 먹힐 위기에 처한다. 그가 걸린 병은 인간의 심장만이 유일한 치료 약이다. 한 달 동안 레스토랑 일을 도우면서 새로운 치료 약을 찾아올 것을 약속하고 시아는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그렇게 영업주 해돈의 치료 약을 찾기 위한 시아의 모험이 펼쳐지는데….
과연 그녀는 치료 약을 구하고 생명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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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잠시 아팠지만, 그녀와의 통화로 인해 지금의 감정에 충실하기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고, 보다 이성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서로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이 무엇인지 깊게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 날이기도 했다.

어머니하고는 자주 다퉜다. 자식에게 상처가 되든 말든 거침없는 간소리에 지쳐, 나는 다른 어머니들처럼 너그러운 어머니상을 그리워했던 것 같다. 자식한테 절절대며 살지 않겠다는 말씀을 늘 입에 달고사셨다. 당신께서는 정말 화가 극에 달할 때면 내가 태어나게 된 배경을 얘기하시며 그 인간한테 안 준 것이 한이 된다는 등 해서는 안 될말들을 서슴없이 되풀이하셨다. 그런 어머니가 미울 때가 많았다.

잠자고 있는 아이들과 아내를 바라보았다.
이마저 꿈이 아닐까 잠시 멈칫했다. 다행히도 꿈이 아니란 걸 확인하고는 안도감이 밀려왔다. 이 행복을 결코 잃지 않으리.
그리고 내가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들을 이 자그마하고 아늑하기만한 울타리에 듬뿍 심어주리라.

그보다는 권력자들에게 휘둘리고 또 그들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 두려울 뿐이다.
소방관들은 라면 먹는 소방관, 불쌍한 소방관으로 비추어지는 것을너무도 싫어한다.
오히려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는 소방관들에게 찬물을 끼얹을 뿐이다.
인사권과 예산권을 소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지자체장들이 거머쥐고 있다는 자체도 아이러니할뿐더러 소방관들의 자존감을 무너트리고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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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이야기했으니 조금 자세한 이야기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유튜브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조건이란 구독자수 1천 명, 시청시간 4천 시간입니다. 둘 모두를 충족해야 하므로 꽤 어렵습니다. 채널에 정기적으로 방문할의사가 있는 사람이 천 명을 넘어야 하고, 사람들이 실제로 시청한 시간의 총합이 4천 시간, 즉 24만 분을 넘겨야 합니다. 10분짜리 영상 열 개를 올렸다면, 적어도2천4백 명이 그 열 개의 영상 모두를 처음부터 끝까지봐야 합니다. 이 허들을 넘으면 유튜브에 수익 창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요청이 승인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입니다. 그 과정을 모두 거치면 드디어 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irri고

저는 운이 좋게 잘 풀린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북투버에게 이렇게 돈을 벌 수 있어요. 라고 말하기는어렵습니다. 북튜브에 대한 강연을 꽤 많이 하고 있지만 북튜브의 미래가 어떨지는 제가 보기에도 불투명할니다. 후발주자에게도 이만큼의 기회가 돌아가려면 북튜브 시장도, 도서 시장도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나름대로 애쓰고 있습니다만 저 혼자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일단 사실만 고백합니다. 북튜버라는 직업 만으로는 돈을 벌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삼는 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일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만약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려고 노력하다 실패하고결국 원치 않는 일을 하게 되더라도 그 시도의 경험은반드시 자신을 지켜 주는 어떤 빛으로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말은 혹시라도 더 큰 실패를 겪을지도 모르는미래의 저에게 해 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 모든 게 그냥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여전히 글로만 전하고 얻을 수 있는 기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과 글의 근본적인 차이 때문입니다. 말과 영상은 그때그때 휘발됩니다. 시간 순서에 따라 선형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게 되지요. 게다가 시청각 자극에 집중력을 빼앗기느라 내용에 온전히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유튜브의 조회율을 보면 이 문제는 더욱 단적으로 드러납니다. 한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비율은 채널을 막론하고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시청자는 앞부분에서 본 이야기를 파편적으로 기억

그러다 맞이한 깨달음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저를 싫어하는 사람은 무슨 이유로는 저를 싫어한다는 걸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는가장 단순한 사실을 그제야 이해했고 그때부터는 마음을 놓았습니다. 제가 선행을 해도 욕을 할 사람에게 제에너지를 쓰는 일은 그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유튜버 김겨울‘과 ‘인간 김겨울‘을 분리해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그 사람들이 보는 내가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으니까요. 실제로도 저는 유튜브에 모든 것을 드러내지는 않으려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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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방관의 눈으로 본 이 사회의 기울어진 모습에 대해서 꼬집어 보기도 한다. 비난을 위한 비판이 아닌, 서로를 위해 더 발전하기 위한 되짚음과 논의들, 감자 열매를 맺기 위해 꽃을 피웠다 지며 희생하는 감자꽃처럼, 정의와 상생을 위해 한 발짝 더 딛고 싶은 마음이다.

‘어떻게 사는 삶이 진정 올바른 삶이란 말인가? 도대체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나란 존재는 누구란 말인가? 내 모습은 왜 이렇게 무기력하단 말인가? 공부도 잘하지 못하고 가진 것이나 방패막이도 없는 나는도대체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한없이 힘없는 존재로 살아가지만 불의와 불공정 속에서자신도 모르게 희생을 감내하면서 인생이 꼬일 대로 꼬여버려절망하기도 하지만 그로 인해 세상이 바뀌기도 한다는 것을 실감하기도 한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최악의 조건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말고자신을 사랑하면 자존감도 높아진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삶을 지탱하게 만드는 원동력임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어떻게 어떠한 모습으로 태어났든 태어났다는 자체가 소중하고살아갈 날들이 길게 느껴지지만 결국 짧기만 한 인생,
그렇기에 살아있음에 고통이 따를 때도 있지만이마저도 행복 속에 녹아있는 일부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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