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소방관의 눈으로 본 이 사회의 기울어진 모습에 대해서 꼬집어 보기도 한다. 비난을 위한 비판이 아닌, 서로를 위해 더 발전하기 위한 되짚음과 논의들, 감자 열매를 맺기 위해 꽃을 피웠다 지며 희생하는 감자꽃처럼, 정의와 상생을 위해 한 발짝 더 딛고 싶은 마음이다.
한없이 힘없는 존재로 살아가지만 불의와 불공정 속에서자신도 모르게 희생을 감내하면서 인생이 꼬일 대로 꼬여버려절망하기도 하지만 그로 인해 세상이 바뀌기도 한다는 것을 실감하기도 한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최악의 조건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말고자신을 사랑하면 자존감도 높아진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삶을 지탱하게 만드는 원동력임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어떻게 어떠한 모습으로 태어났든 태어났다는 자체가 소중하고살아갈 날들이 길게 느껴지지만 결국 짧기만 한 인생,
그렇기에 살아있음에 고통이 따를 때도 있지만이마저도 행복 속에 녹아있는 일부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