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거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우리 몸에서 노폐물은 지방의 형태로존재합니다. 기름이 물에 녹지 않는 것처럼 물을 아무리 많이 먹는다.
해도 우리 몸의 노폐물은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또한 몸에 생긴노폐물을 제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노폐물이 적게 생기는식사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식사를통해 세포가 건강해지면 갈증도 없어져 물을 마시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창문을 열어야 합니다. 특히 잠을 잘 때 창문이조금이라도 열려 있어야 하는데 잠을 자는 동안 충분한 산소 공급이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몸은 보온이 되도록 이불을 덮지만 코끝에는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도록 열어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한겨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하루 일과에서수면은 꽤 많은 시간을 차지합니다. 이 시간 동안 우리 몸에 산소가충분히 공급되어야 밤사이 망가진 부분을 복구하고 상쾌한 아침을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약이 있을까요? 저는 단 한 가지도 없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 증상을 일으키고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고 따르는 것이 선행될 때, 단한 알의 약이라도 체내에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게 될 것이고 그래야건강해집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 중에도 많은 약을 복용하는분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에서 설명했던 자가면역질환이라 불리는 병들의 경우처럼 약의 복용이 만성 질환으로 발전하여우리 몸을 괴롭히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만 보더라도 하루빨리 약을끊어야 합니다.

특히 설탕 같은 정제당의 섭취가 간 손상을 일으켰을 것으로 유추됩니다. 최근 병원을 찾아오는 젊은 사람들에게서 간 수치가 높고지방간과 간경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지나친 당분 섭취가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좋은 소금의 섭취가 필수적으로 병행되어야 합니다. 소금기 많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좋아지고 에너지가 충만해져 혈당을 빨리 높이는 정제당 섭취가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그래야만 간 손상을 막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내용을 제 블로그에 써놓았더니 어떤 분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전파해서 환자들이 따라 하다가 잘못될까 두렵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마 제 글을 읽고 따라 했을 때 가장 두려운 쪽은 환자가 아니라 약과 수술로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라고 했는데 먹는 것만 바꿔도 낫는 질병이니까요.. 우리 몸에 생기는 질병은분명한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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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진행하는 기자가 범죄자에 대한 취재도중 구체적인 이야기를 끌어내기 위해 상대의 말에 호응하며 들어주는 전략을 취한다면, 상대를 신뢰하고 있다는 액션을 적극적으로 취한다면, 그리고 당신이 그 기자가 공개한 결과물뿐 아니라 문제의 인터뷰와 취재 과정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면어떨까? 결과물을 판단하는 데 과정이 영향을 끼칠까? 맥기니스 측은 전직 경찰인 실화 범죄소설작가 조지프 웜보를 증인으로 세웠다. 작가는 인터뷰 대상의 자기기만을 어디까지 부추길 재량이 있을까? 웜보는 ‘비진실(untruth)‘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거짓말은 악의를 품거나 잘못인 줄 알면서도

앨리스가 토끼 굴이 아니라 오래된 우물에 빠졌다고 해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 것은 아니듯이, 몰입의 통로들은 기능적인 역할을 수행하기에그 기능을 다한 후엔 잊히기 마련이다. 추리소설의시체 역시 마찬가지이다. 어떤 시체라도 좋다. 우리가 집중하는 것은 시체에 새겨진 단서들이지 시체그 자체가 아니다. 시체는 잊힌다. 시체와 연결되었던 사람들도 잊힌다. 애초에 시체가 사람이었다는사실조차 잊힌다. 추리소설의 멋진 사건은 이처럼거대한 망각을 전제로 성립된다.

다큐멘터리 작가였던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는 다큐멘터리에서 극영화로 전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짜 눈물은 두렵다. 사실 내게 그 눈물을 찍을 권리가 있는지조차도 모르겠다. 사람들의 내면과 고통을 바라보는일은 그만큼 어렵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다. 때로는 공감이 너무 깊어서 고통으로부터 고개를 돌리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러나고통스러워하는 것만이 우리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 고통이야말로 현실의 범죄와 허구의 범죄를 구분하는 유일한 윤리적 잣대이기 때문이다.
범죄 실화 콘텐츠를 즐기는 우리에게는 각자의 토끼 굴이 필요하다. 그것의 출구는 현실을 향한다.

책을 펼치면 먼저 서구 미디어의 상찬들부터 눈에들어온다.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의 『낫씽맨은 이찬사들에 충분히 값할 만하다. ‘책 속의 책‘이라는 구성을통해 범죄자와 생존자를 영리하게 이었으며, 범죄 관련묘사의 서스펜스뿐만 아니라 가해자와 피해자의 삶과심리, 연쇄살인범에 대한 사회 일반의 의식이 지닌문제점까지 고루 짚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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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양자학파
‘양자학파‘는 자연 과학(수학, 과학 및 철학) 분야에 중점을 둔교육 플랫폼이다. 공식 계정인 양자학파는 100,000개 이상의 자연 과학 관련 글을 게시하며 중국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대 과학 교육 플랫폼 중 하나로 꼽힌다.
지금까지 《수학의 아름다움》, 《논리의 아름다움》, 《이성의아름다움》, 《과학의 아름다움》 등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은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양자학파의 설립자인 나금해는 소설 《삼체》(휴고상 수상작)의 서문을 썼다.
이 책은 인류에게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진지하며, 가장 실용적인 23개 공식을 통해 천재들이 자연과 사회의 찬란한역사를 어떻게 탐구했는지를 보여 준다.

1+1=2의 아름다움: 인류 문명의 뿌리현실에서 쉽게 알 수 있는 1+1=2, 인터넷 세상의 1+1=10 모두 그 나름의객관성과 적절성으로 오랜 시간 그 위대함‘을 보여줬다. 1+1=2라는 씨앗은 수학의 종자를 낳고 이성 세계를 가동시켰다. 이는 간결하고 아름다우며 어디에나 있는 인류 문명의 중요한 뿌리이다.

미적분 공식의 아름다움: 수학과 과학계의 위대한 혁명미적분의 탄생은 인류 역사에 엄청난 혁명을 몰고 왔다. 물론 수학계와자연과학계의 미적분 쟁탈전은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지만 미적분이 실생활에 끼친 영향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17세기 이후, 미적분으로 휘어진 면적, 접은 면적의 개념 등이 확립되었고 이때 무선 전기가 생겨났다. 그리고 19세기 초, 미적분을 이용해 푸리에 급수, 푸리에변환 등의 개념이 만들어져 현대 전자기술과 통신기술을 갖게 되었다.
뒤이어 라플라스 변환이 발명되었고 이때부터 공정제어 progress control 개념이 생겼다. 라이프니츠도 그의 후견인인 공작부인 소피에게 "나의 여왕, 무한소는 한없이 넓은 곳에서 쓰여 우리는 그것으로 낙엽이 지는 자취를, 라인강변에 울려 퍼지는 하프 소리의 조화로운 진동을 계산할 수있습니다. 또한 석양이 질 때 석양의 굽은 정도에 따라 당신의 그림자를계산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b)수학, 공학은 물론 화학, 물리, 생명과학, 금융, 현대 정보기술 분야에서도 통용되는 미적분은 현대과학의 기초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을 촉진하는 도구로 자리 잡았다. 인류가 이 유용하고도 날카로운 칼을 다룰 수 있게 된 후부터 수학 역사상 무수한 난제가 일단락되었음을 알 수 있다. 미C=SNCd)적분으로 도출된 각종 새로운 공식과 정리는 훗날 과학과 기술 영역의혁신을 촉진시켰으니 이는 실로 위대한 혁명이라 불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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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진행하는 기자가 범죄자에 대한 취재도중 구체적인 이야기를 끌어내기 위해 상대의 말에 호응하며 들어주는 전략을 취한다면, 상대를 신뢰하고 있다는 액션을 적극적으로 취한다면, 그리고 당신이 그 기자가 공개한 결과물뿐 아니라 문제의 인터뷰와 취재 과정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면어떨까? 결과물을 판단하는 데 과정이 영향을 끼칠까? 맥기니스 측은 전직 경찰인 실화 범죄소설작가 조지프 웜보를 증인으로 세웠다. 작가는 인터뷰 대상의 자기기만을 어디까지 부추길 재량이 있을까? 월보는 ‘비진실(untruth)‘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거짓말은 악의를 품거나 잘못인 줄 알면서도사실이 아닌 무언가를 말하는 것이고, 비진실은 실제 진실에 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표현을 다듬는 일부터 사건이나 상황을 흥미롭게 보이도록재구성하는 작업은 취재원 / 인터뷰이에게 적대적인 경우에도 존재하지만 우호적인 경

앨리스가 토끼 굴이 아니라 오래된 우물에 빠졌다고 해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 것은 아니듯이, 몰입의 통로들은 기능적인 역할을 수행하기에그 기능을 다한 후엔 잊히기 마련이다. 추리소설의시체 역시 마찬가지이다. 어떤 시체라도 좋다. 우리가 집중하는 것은 시체에 새겨진 단서들이지 시체그 자체가 아니다. 시체는 잊힌다. 시체와 연결되었던 사람들도 잊힌다. 애초에 시체가 사람이었다는사실조차 잊힌다. 추리소설의 멋진 사건은 이처럼거대한 망각을 전제로 성립된다.

다큐멘터리 작가였던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는 다큐멘터리에서 극영화로 전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짜 눈물은 두렵다. 사실 내게 그 눈물을 찍을 권리가 있는지조차도 모르겠다." 사람들의 내면과 고통을 바라보는일은 그만큼 어렵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다. 때로는 공감이 너무 깊어서 고통으로부터 고개를 돌리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러나고통스러워하는 것만이 우리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 고통이야말로 현실의 범죄와 허구의 범죄를 구분하는 유일한 윤리적 잣대이기 때문이다.
범죄 실화 콘텐츠를 즐기는 우리에게는 각자의 토끼 굴이 필요하다. 그것의 출구는 현실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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