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획득 5단계

1단계 돈의 본성을 파고들어라
"돈은 인격체이다. 내게 들어온 돈을 잃어버렸는데 찾을 노력을 하지 않으면 다시는 돈이 나를 찾지 않을 것이다."
2단계 돈의 흐름에 올라타라
"명품관에 진열된 상품을 보면 부자들이 뭘 사는지 알 수 있다.
쇼핑에 관심이 없어도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봐야 한다."
3단계 돈의 파트너를 구축하라
"시스템은 바로 사람이다. 사람을 뽑은 다음에는 철저히 믿어줘야 한다. 사업가의 믿음이 시스템을 단단하게 만든다."
4단계 돈의 무대를 넓혀라
"돈은 계속 흘러가야 한다. 멈춰 있는 돈은 아무 역할도 하지못한다. 돈은 돌고 도는 흐름을 타야 하기 때문이다."
5단계 돈의 재생산을 지속하
"부자들의 빚은 자본의 재생산이 가능한 형태이고, 보통 사람들의 빚은 자본이 사라지는 형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습 쿠데타로 임금을 확보하고 권신들을 제거하는 데 성공하지만지원을 약속한 일본의 배신과 임금의 손절, 청군 개입까지!
조선 근대화를 꿈꾼 개화당의 앞날은?
●미국에 보빙사로 간 민영익과 홍영식이 따로따로 귀국한 이유는?
• 이홍장의 소개로 고종의 외교 고문이 된 뵐렌도르프는 어떤 행보를?
●개화당 주력 북청군을 이끈 윤웅렬이 정변 직전 북청으로 돌아간 까닭은?
• 일본 공사 다케조에는 어떤 속내로 개화당에 일본군 지원을 약속했을까?
• 베트남 북부에서 밀려난 청군은 어떻게 진남관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을까?
조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고 1883년 초대 주한 미국 공사 루셔스 H. 푸트가 전권 공사 자격으로 착임하자 조선은 그에 대한 답례로 민씨정권의 황태자 민영익을 정사로하여 미국에 사절단을 파견한다. 이와 별개로, 계속되는 재정 위기를 벗어나고자 고종은 김옥균을 일본에 파견해 차관 도입을 추진하나 일본 정부는 조선의 차관 요구를 거절한다. 1884년 5월, 귀국한 김옥균은 정면의 최대 길림돌인 청나라가 청불전쟁으로혼란하고 일본 공사관이 무력 지원을 약속하자 12월 4일 갑신정변을 단행하고 신정부를 수립한다. 그러나 개화당 쪽의 병력 부족, 원세개가 이끄는 청군의 빠른 개입, 믿었던 일본군의 철수 등으로 정변은 삼일천하로 막을 내린다. 갑신정변 실패는 수구파의반동으로 이어졌고 대외적으로 조신에 대한 평판과 기대를 크게 하락시킨다. 한편 그해 8월, 프랑스가 통킹만에서 청나라 복건 함대를 섬멸하며 시작된 청불전쟁은 이듬해6월 청불신약을 통해 베트남에서 프랑스의 종주권을 재확인하며 끝난다.
조선 말기에 쇄국하지 않고 일찍 개항해 일본처럼 빠른 근대화를 이뤘다면 망국 식민지화의 비극을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대체역사적 상상을 품어보지 않은 한국인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역사를 더 공부하다 보면 그 또한 부질없는 발버둥이었으리라 주억거리며 미련을떨치게 되지요. 중국, 인도, 베트남 등등의 나라들이 딱히 개항을 늦게 해서 제국주의 침략하놓이게 된 건 아니니까 말이죠." _ 본문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류 역사의 무대 뒤편에는
‘세금‘이라는 연출자가 있다

세금을 어떻게 부과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방향성이 크게달라진다
부자들에게 높은 세금을 부과하고 가난한 이들에게 면세혜택을 제공하는 세금 제도를 마련하지 못하면 빈부 격차는 계속 커졌다.
또 과세 대상에 따라 산업의 발전과 쇠퇴가 결정됐다.
"세금 제도가 국가의 앞날을 좌우한다."라는 말은 과언이아니다.
인류 역사의 이면에서 세금은 다양한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 책은 역사를 움직인 70가지 세금 이야기를 모아 지식과 재미를 선물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무렵에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세금의 진면목을 보게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25세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기 위한 후지타식 장수 조언(50세 이상자 대상)

150세부터는 백미나 단것은 먹지 말자.
2 색이 진하고 향이 강한 채소를 풍부하게 섭취하자.
3 과식, 과음은 텔로미어를 단축하는 행위다.
4 식사는 한 입에 서른 번씩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자.
5 건더기가 가득 든 된장국은 장수건강식이다.
6 생수가 질병, 인지증, 노화를 방지한다.
7 식품첨가물 덩어리의 식품은 멀리하자.
8 일주일에 두세 번은 육류를 먹자.
9 변의 양을 늘리자.
10 삶을 보람을 찾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자.

텔로미어에 좋은 식습관
‘백미‘, ‘우동‘, ‘빵‘은 금지!
‘수소 물‘은 뇌의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유해물질이 쌓이는 ‘비계‘는 잘라내라!
파와 마늘로 ‘활성산소를 제거하자!
간식을 끊으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일주일에 세 번 섭취하는 ‘육류‘로 성호르몬을 증강시켜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의 정년 철학론
기시미 이치로 지음, 전경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 정년 준비는 미래가 아닌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2. 타자를 대등한 존재로 바라보지 않으면 정년 후 고달픈 인생을 살게 된다.
3. 늙는 것이 아니라 변화라는 것을 받아들인다.
4. 우리는 조직을 벗어나도 세계라는 커다란 공동체 소속이다.
5. 후회하지도 불안해하지도 말고 오늘에 충실한다.
6. 인간의 가치는 생산성이 아닌 산다는 것에 있음을 기억한다.
7. 성공이 양적인 것이라면 행복은 질적인 것이다.
8. 인간관계의 중심을 자기중심성에서 사랑으로 바꾸어야 한다.
정년 이후의 인생이란 막이 내리고 나서의 인생이 아니다.
내 인생의 본편은 계속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