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인성 발달에 도움이 된다. 한 곡을 열심히 연습하다 보면 목표 의식이 뚜렷해지고, 자기가 배우기 시작한 악기를 어느정도 다룰 수 있게 되는 시점부터 ‘그래, 나도 할 수 있어!‘ 라는자신감도 싹튼다. 그리고 그 성취감이 다른 분야에도 긍정적인영향을 미친다. 악기를 배워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 나중에 취업을 할 때에도 더 유리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내 귀에만 내 목소리가 다르게 들릴까? 범인은 바로 우리의 두부다. 살아 있는 한 언제나 목 위에 이고 다녀야頭部하는 머리는 마치 보스Bose 스피커처럼 작동한다. 내가 내는 목소리의 주파수를 증폭시키거나 목소리에 실제와 약간 다른 울림을 싣는 것이다. 구강, 비강, 후두부 등 각종 기관이 사운드에 영향을 미친다. 음파가 외부에서 귓속으로 들어오기도 하지만, 우리 머릿속에서도 공명이 이루어진다. 즉 외부와 내부의 공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