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해내지 못하는자신을 책망하기 쉽습니다.
스스로 해야 한다는 생각에 괴롭다면앞으로 1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일이 정말로 해야만 하는 일인지를알 수 있습니다.

먼저, 혼자 식사할 때 무엇을 먹을지, 혼자만의시간에 무엇을 할지, 어떤 책을 읽을지 등 다른 사람이 끼어들지 않는 일에 대해 되도록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집중해서 선택해 봅시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의식하여 행동을 선택하는 것. 이 방법을 반복하다 보면 무엇을원하는지가 명확해지며 나의 욕구를 충분히 채우게되고 나를 위한 시간을 늘리는 일이 즐거워집니다.
한번 자신을 해방하는 기쁨을 알고 의식이 변하면, 아마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에게도 자신의 의사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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