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 다른 외국인이나 마찬가지로 ‘외국인‘이기에 특별히 차별을 두어야 할 이유가 없다. 한국인 사이에서도 일치된 행동 규합이 어려운데, 하물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하나로 뭉쳐 이건희의 경영권을 공격한다는 가정은 그저 공상(空想)일 따름이다. 따라서 현재 삼성전자의 소유 구조에서 외국인 전체의 소유 지분이 50%가 넘었다.
는 사실만으로 외국인 주주에 의한 적대적 인수·합병의 문제를 우려할 근거는 없다.

다. 특히 소버린의 경영권 도전이 최고조에 다다랐던 2004년 중에는의 외국인 지분이 62%까지 늘어났고, 2005년 주주총회에서의 외극인 지분도 삼성전자와 같은 54%였다. SK의 경영권에 도전한 소버린은 자신이 15%를 소유한 1대 주주였기 때문에 5%를 넘는 외국인 주주가 없었던 삼성전자와는 전혀 상황이 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그 소린이 경영권 도전에 실패한 이유는 외국인 주주들이 소버린을 지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SK - 소버린의 사례는 단순하게 외국인 지분이 50%를 넘으면 외국인들이 똘똘 뭉쳐서 한국 기업을 적대적으로 인수 · 합령할 것이라는 생각이 ‘괴담‘ 류의 황당한 망상이라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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