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요즘 부모들은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소아과로 이비인후과로 한의원으로 다니면서 1년 내내 약을 달고 살게 만듭니다. 이러니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요? 그 결과는성장하면서 나타납니다. 신문 기사를 통해 보았을 텐데요, 오히려 위생의 역설이라면서 어릴 적 면역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린젊은이들이 성인이 되어 질병에 노출되면서 더 위험해지고 있다는내용입니다. 얼마 전 소개된 기사에서도 감기에 걸리면 어린아이들에게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항생제가 훗날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씨

소금 섭취를 늘리고 평소 물 마시던 습관을 고치면 야간뇨의 횟수는 점차 줄어듭니다. 그 결과 잠을 좀 더 푹 잠으로써 상쾌한 아침을맞게 되는 것이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지병으로 갖고 있던 고혈압, 당뇨병을 비롯해 여러 질병들이 점차 개선되고 정상을 찾아가게됩니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 중에서도 야간에 소변을보는 분이 있다면 당장 실천해보기 바랍니다. 숙면의 즐거움을 경험할 것입니다.

을 마무리해야 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치매는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개인적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고혈압 환자가늘어나면서 치매 환자도 늘어나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머리에 혈액을 보낼 만큼 충분한 혈압을 확보하지 못하면 뇌 조직은 손상을 받게 되고, 심한 경우 혈관성 치매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혈압 약을 먹어봐야 득 될 것이 없습니다.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것은혈관이 노화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혈관이 젊어질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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