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타니 겐지로 진혹한 시기이다."
일본이 한 이린이문히 평론가는 하이니 기도를 이렇게 교전했다.
물론 여실적인 표현이, 이린이들의 고통을, 우리 이우이 귀는 아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루어온 하이타니 겐지로의 각품 세계의 시기 정신을 보지로 현한 말이리라, 하이타니 겐지로는 현실 세계를 있는 1로 민서도 기기에 깊은 감동을 담을 줄 아는 시기이다. 미로 이 점이 하이타니 겐지로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받는 진정한 이유이다. 그의 작품에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이 깃들어 있다. 고독한 현대 사회를 살이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지도 세상은 살 만한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셈이다.
「모래밭 아이들은 무뚝뚝하다 싶을 만큼 간결하면서도 힘있는 문장으로 학교란 무엇인가, 교육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있는 작품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진부한 가치를 강요하고 틀에 박힌 수업을 하는 교사에게 날카로운 비판을 휘두른다.
독자들 중에는 세상에 이런 아이들이 어디 있냐고, 너무 비현실적인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황폐화되어 가는 우리의 교육 현실이, 아이들을 믿지 못하는 학교와기성 세대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깊은 상처를 주는지 돌아보는 계기를갖는 것이다. 그리고 한 발 나아가 기성의 교육관을,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어른과 어린이의 관계를 바로 세우고자 실천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