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저한 사료 고증에 의거한 한국적 소재에 근원을 둔 미스터리/스릴러 장르의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불사(不死)의 고통과 역사의 재해석이 결합된 『해인(엘릭시르펴냄), 초인의 도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수십 년의 싸움을 다룬 『모크샤, 혹은 아이를배신한 어미 이야기』(들녘 펴냄),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릴러 인 더 백』(요다 펴냄)을비롯하여 게임과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다수를 집필했다. 단편 「아폴론저축은행」에서는
‘목숨값‘에 관한 무시무시한 상상력이 난폭하게 질주한다.
1. Ginette Neveu(1919-1949). 프랑스 출신의 요절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