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업이라면 앞으로는 동종업계가 아니라 이종 산업에서 배울 것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벤치마킹에는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다. 계속 후발주자의 입장에서 따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를 위한 창조적 파괴는 후발주자로 따라만 가는 자가 결코 이룰 수없다. 그러니 벤치마킹에 열을 올리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남들이우리를 벤치마킹하게 할지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5,000만 국민 모두가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멋지게 살아가는 대한인(大韓人)이 되길 바라면서 집필했다. 그리고이 책은 소위 ‘국뽕‘도 아니고 국수주의도 아니다. 무조건 우리 것이 소중하다는 주장도 아니다. 다른 나라를 배척하자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모두 함께 어우러져 가야 한다. 다만 우리가 우리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기에, 그리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에 감히 용기 내어 써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