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가볍게 던졌을 수 있는 별 볼일 없어 보이는 문장들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지표가 될 만큼영향력이 세다. 그래서 나는 내게 힘이 되는 말들을습관적으로 모은다. 어릴 때는 출석만 잘 해도 상을받으니 쉽게 우쭐할 수 있었지만, 어른이 되고 나면칭찬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