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샘 샘통북통 재테크 패키지중 마지막으로 읽어준 책이다. 큐레이션된 책인지라 난이도가 조금 낮기는 했지만 사회초년생이나 재테크 초보자들 눈높이에 맞춘다면 적당히 참고할만한 내용이 있었다. 저자는 네이버 블로그 [똑소리 나는 요니나]의 주인장이며, 재테크 카페 재:시작을 운영자로 활동중이다. 2017년부터는 요니나만의 돈 관리 기술을 담은 가계부를 출시했다고 한다.이 책은 2013년 출간 했던 [대학생 재테크]의 전면개정판이다. 대학생 시절부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종잣돈을 만든 노하우를 사회초년생에 수준에 맞춰 쓴 책이다. 통장 쪼개기, 혜택 많은 예,적금과 2030 청년들을 위한 한정 상품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카드 쓰는 법과 가계부 작성법, 나아가 자기계발 노하우까지 수록되어있다.재테크 초보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소득과 지출 패턴을 분석하지 않고 있다. 신용카드를 만들어 그때 그때 사용하다가 결제일이 되면 통장에 돈이 빠져나가고 망연자실해지는 경험을 자주 겪는다. 아울러 종잣돈 만들기는 하고 싶지만 어떤식으로 해야하는가에 대한 방법론에 대해서는 막막할 따름이다. 적금가입과 해지를 반복하는것도 그들의 특징이다.이 책은 통장 관리부터 예적금, 가계부 작성, 카드 관리까지 구체적인 재테크 매뉴얼이 기술되어있다. 일단 재테크의 기본인 가계부 작성법을 통해 돈 관리하는 습관을 잡아나가기 시작해 꼼꼼한 통장관리에서 종잣돈 만들기까지의 실행까지 단계적으로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어서 종잣돈을 만들어 좀더 많이 불릴 수 있도록 기초적인 방향을 알려준다.난이도가 낮은편으로 읽기 쉬운 책이다. 돈 모은 경험이 전혀 없거나, 방법을 모르는 초보자들이 읽어볼만한 책이다. 특히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들에게 추천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