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를 주선하는 유코윤 uCommune 등이 있다. 2017년의 경우 10억 달러이상의 가치를 지닌 비상장 기업인 유니콘 기업은 미국보다 아시아에 더많았다. 3장에서 살펴본 것처럼 2030년이 되면 상황은 지금보다 훨씬 아시아에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다. 무엇보다 아시아에는 빠르게 성장하는중산층이 있기 때문이다. 공유와 협력의 경제는 소비자와 노동자가 뒤섞인 완전히 다른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만 재단의 선임 연구원이며 보스턴 칼리지의 강사인 다이앤 멀케이 Diane.
Malcany 는 자신의 책 『긱 이코노미 The Gig Economy』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전통적 의미의 정규직은 이제 더 이상 안전하지 않고 그나마 점점 사라지고 있다. 남아 있는 사람들도 삶에서 다른 무엇인가를 할 수 있기를 꿈같다." 멀케이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그런 사람들에게 매력적이고흥미로우며 자유롭고 심지어 수익성도 좋고 안전한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녀에 따르면 "이들은 상품 자체보다 시간과 경험에 좀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새로운 가치는 물질적 풍요가 아닌 삶의 질이다."

차량 공유가 가겨을 일부 부정적인 가능성을 제외하면 공유 경제는 지구의 한정된 자원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된다. 네덜란드계 대형 금융사ING가 실시한 국제적 여론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환경에 도움이 되고공동세를 되살리는 데 이익이 된다고 믿기 때문에 공유 경제에 참여하는경우가 많다고 한다. 공유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더 인기를 끝수록 더 많은 사람이 환경에 관한 유익을 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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