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저서들이 생생한 힘과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 한 순간도 잊어 본 적이 없다. (….) 이 책들은 그 속에 담긴 정보를 통해 과거를이해하는 빛을 제공하고, 현재에 대한 형태와 열정을 제공하듯이, 미래에도그 대부분이 존속할 수 있을 것이다. (……)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온 인류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성도(聖都)를 건설하기 위해 (……) 오모어는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 오모어는 항상 자신이 수집해 온 세계적인 보물들을 (…) 훌륭한 연구용 도서관으로 수립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
() 헤이븐 오모어는 (……) 인간의 정신을 일깨워주는 이 도서관의 소장품과 여러 사업을 통해, 온 인류가 다가오는 우주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영감과 계몽을 얻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내 예상으로는 이러한 디스크도 결국에는 수집가들이 즐겨 찾는 품목이 될것이다. 아직 초창기 단계인 현재의 CD롬은 이 시대의 새로운 인큐내뷸러라고 할 수 있는데, 비록 급속히 성장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인쇄 매체를 완전대체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해 있지는 않다. 하지만 특정한 목적으로 이들 영상자료를 다운받고 싶어 하는 컴퓨터 마니아들에게는 대단한 즐거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비록 성공하지는 못하더라도, 보다 더 나은 천문학 사진자료집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자 첫 출발점으로 역사에 길이 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