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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채식 다이어트 - 5주간 7kg 감량하고, 변비.고혈압.당뇨 잡는
안재홍.백운경 지음, 황성수 감수 / 청림Life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요즘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건강검진을 할때마다 대사증후군으로 분류되는지라 성적표를 받을때마다 과히 기분이 좋지 않다. 내 경우 기승전술이지만 먼저 식습관을 잡아보려고 한다. 아울러 체중도 대략 5키그램 정도 감량을 해볼 생각인데 7월부터 스탓할 예정으로 관련 서적들을 이것 저것 읽어주고 있다.
고기를 딱히 좋아하지 않기에 채식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편이지만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채식 식단을 지켜나가는게 쉽지 않다. 따라서 휴가 기간을 이용한다면 다만 몇 주 만이라도 식단조절을 하는데 수월할것 같아 그렇게 정했다.
이 책은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렸을때 건강코너에서 발견한고 구입했다. 한국에서 현미식과 채식을 열심히 전도하고 계신 황성수 박사가 감수를 했고,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 활동중인 부부가 저술했다. 책이 발간된지 제법 된 편인지라 요즘도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주도에 내려가서 현미채식을 꿋꿋하게 실천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실제 현미채식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들이 겪은 몸의 변화와 오고 간 질문, 체험담 등을 정리했으며,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1부에서는 현미채식 다이어트의 방식과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프로그램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35일 동안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지를 제시하고, 3부에서는 현미채식 다이어트 참가자들의 다양한 사례별 체험기와 채식 요리에 기본이 되는 간단한 요리법을 담아낸다.˝
전에 한 달 정도 현미채식을 해본적이 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아무튼 한달간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책을 감수한 황성수 박사의 추천글을 올려본다.
˝현미채식은 백미가 아닌 현미를 먹고 반찬은 동물성이 아닌 식물성 식품만 먹는 다이어트법이다. 운동을 하지 않아도 체중은 줄어든다. 덤으로 갖고 있던 여러 가지 병까지 낫는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해보고, 또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가까이에서 본 사실을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다. 누구나 이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손을 잡고 자상하게 안내하는 식이다. 이론서가 아니라 실천서다. - 황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