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배 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무엇을 먼저 먹는지에 따라 내려가는 속도와 분비되는 호르몬이 달라져요. 야채나 단백질, 지방을 먼저 섭취하고 난 뒤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당뇨병 환자나혈당 조절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 더 유리합니다. 똑같이먹어도 더 건강할 수 있는 방법이니 잊지 말고 실천해보시길 바라요..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나 새벽에 깨서 자꾸 안 좋은 생각을 하는 것처럼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태를 반추rumination 라고 이야기해요. 예전에 했던 부끄러운 일, 상처가 됐던 말들을 자꾸 반복해서 생각하는 것도 우울증증상 중 하나예요. 그래서 우울감, 수면과 식욕 문제, 피로와 무기력, 신체 증상, 부정적인 생각 중 하나라도 2주 이상 지속되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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