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어차피 혼자 하는 거니까 여기서 혼자 있으나 유럽에서 혼자 있으나 똑같은 겁니다. 열악한 상태에서는 유럽에서혼자 다 하는 것을 훈련받은 사람들이 덜 지치죠. 이를테면 수학이나 통계 같은 것도 유럽은 혼자 다 해야 하거든요. 미국은실험실에 주면 분석하는 전문분석가들이 있는데, 유럽은 그게없거든요. 자기가 혼자 모델링부터 쓰는 것까지 다 해야 하는데, 어차피 우리나라에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도와줄 놈도 없고, 그런 게 비슷한 거죠. 박사과정에서부터 책을 쓸 수 있는 훈련을 많이 시켜요, 많이 쓰게 만들고, 그 다음에 보고 듣고 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