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샌드위치 위기론은 허구다》에서 "일본의 기술력과 중국의 값싼 노동력 틈바구니에 한국이 끼어 있으니 기업을 지원해야 한다"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주장을 일축하셨는데요. 우리나라 기업들이 자꾸 그런 동어반복의 주장을 하는 이유는 뭔가요? 정치적인 구호라고도 하셨는데요.
우 위기인 것은 맞는데요. 선진국에서도 국민이나 국민경제가 WTO 이후에도 계속해서 기업들을 지지하는 방식으로 왔거든요. 다국적기업이 되더라도 그것을 유치한 국가는 물론이고모국에서도 그 기업을 지지했거든요. 여러 가지 편의를 봐줬는데, 그 편의를 보는 과정 속에서 다른 나라 기업들은 자기들도

지 4,50대 남성들의 감각이 제일 떨어지잖아요.
우 그런데 그 사람들의 발언권이 제일 세거든요. 그 사람들은 ‘빨간 펜‘ 들이잖아요. 스스로 뭘 쓰지는 않고 토씨만 고쳐주는 빨간 펜이 쎈 건데, 진짜로 원안을 만드는 사람들은 따로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줘야 다양하고 참신한 요소가 나올 수 있는데요. 그 사람들이, 빨간 펜을쥐고 딴죽을 거는 부장이나 이사를 보면 갑갑할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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