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쓴 만큼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 돈의 흐름도 운의 흐름과 비슷하다. 계속 돈이 한곳에 머물러 있으면 운 역시도 고여 있게 된다.
그렇다고 허투루 돈을 낭비하고 함부로 사용하라는 뜻은 아니다. 돈을 한 곳에 쌓아놓으려 하지 말고 자신에게 좀 더 투자하거나, 주변사람들에게 투자하며 돈을 운용해야 한다. 그렇게 돈의 흐름을 만들면 그 물결이 더 크고 깊게 되어 운을 부르는 파도가 될 것이다. 돈을잘 버는 것만이 능력이 아니라, 돈을 잘 쓰는 것 역시 능력이다.

같은 불안이지만 뜻이 다른 불안(佛眼)이란 단어가 있다. 이 단어는 부처의 눈을 뜻하는데, 모든 일의 진실된 참모습을 바라보는 부처님의 지혜를 이야기한다. 대운을 잡기 위해서는 불안 속에서 진리의길을 찾는 부처의 눈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안정되고 잘되어 가고 있는데 불안한 마음이 생긴다면 운의 변화가 시작될 때이다. 이때에는주변을 잘 관찰하고, 나의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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