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99년 7월 6일 출생, 1996년 10월 8일 사망, 미국 작가 미뇬 에버하트는 1929년에첫 장편소설 18호실 환자(The Patient in Room 18)를 시작으로 로맨틱 서스펜스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1988년까지 왕성한 집필 활동을 펼쳤다. ‘미국의 애거사크리스티‘로 불리며 특히 1930년대 말에는 크리스티와 함께 전 세계를 통틀어가장 비싼 고료를 받는 여성 작가로 꼽혔다. 초기에는 중년의 간호사이자 아마추어탐정인 새러 키트와 절은 형사 랜스 오리어리가 짝패를 이루는 미스터리 시리즈를지만 이후에는 주로 스탠드얼론 장편을 집필했다. 또 다른 탐정 시리즈로는단편으로만 집필한 ‘미스터리 소설가 수전 데어‘ 시리즈가 있다. 1971년 미국 미스터리작가협회에서 그랜드 마스터상을, 1994년에는 애거사상 평생 공로 부문을 수상했다.
단편 수전 데어의 첫 번째 사건은 1934년에 처음 발표된 작품이다. 유명 미스터리작가 수전 레어는 친구의 저택을 방문했다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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