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에서는 정치외교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프루스트클럽 (바람의 아이들 펴냄), 『귀를 기울이는 집』(다른 펴냄) 등의 청소년 소설과 아로와완전한 세계』(바람의아이들 펴냄)를 비롯한 판타지 동화를 써왔다. 사소하고 평범한것들이 지닌, 옅지만 견고한 결에 대한 글을 쓰려 한다. 《미스테리아》 28호에 게재된고양이의 제단」으로 제3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 부문에 선정되었다. 같은시리즈에 속하는 신작 모두의 약점은 모두를 타인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약점이하나씩은 있다는 새삼스러운 깨달음에 도달하는, 다정하면서도 쓰디쓴 작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