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다. 가장 성공적인 큐레이션 웹사이트들로는 〈허핑턴 포스트)같은 웹사이트들을 꼽을 수 있는데, 이런 웹사이트들은 콘텐츠를 창조하는 일, 방문객들로 하여금 콘텐츠 제작에 기여하게 하는 일, 웹에서 각종 링크와 기사들을 수집하는 일, 이 3가지를 중시하는 삼각의자 철학을 모토로 삼고 있다. 그러니까 3c, 즉 creation(창조)과 con-tribution(기여)과 collection(수집)을 적절히 섞는 게 아주 중요하다. 어째서? 당신의 방문객들은 웹상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 헤매는 걸 원치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큐레이션이 잘된 양질의 콘텐츠가 꾸준히 제공되는 웹사이트를 찾아낼 경우, 계속 거기 머물며 잘 떠나지않는다.
버즈피드 요점정리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는 공유가 중요하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웹페이지의 제1면을 장식한다. 오늘날에는 기사형 광고 내지 네이티브 광고가 수익원이다. 버즈피드는 히트 예상 콘텐츠를 AOL, TMZ 등의 웹사이트에서 찾는다. 오늘날에는 리스트가 공유를 촉진한다. 소셜 미디어는 버즈피드 추천 트래픽에서 그 비중이 75퍼센트나 된다.
업워디에는 큐레이터 팀이 있어, 매일 아침 소셜 미디어를 탐색해트렌드에 맞는 스토리들을 찾는다. 파리저는 비즈니스 인사이더 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우리에겐 큐레이터 팀이 있는데, 그들은 모든 시간을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찾는데 보냅니다. 우리는눈에 띄고 공유할 만한 스토리들을 찾으며, 글 위주의 뻔한 기사나 블로그 글은 피합니다. 주로 이미지와 비디오들을 찾는 거죠."
업워디의 글을 좀 더 보자. "가장 뛰어난 큐레이터들은 사람들이 뼈속 깊이 공감할 만한 콘텐츠들을 찾아낼 수 있다. 물론 그게 늘 쉬운일은 아니다. 인터넷에는 중요한 사회 문제들을 깊이 파고든 각종 백서들이 널려 있다. 각종 풍자, 영감을 주는 스토리, 많은 걸 시사하는분석, 본능적인 관심을 끄는 문제들도 널려 있다. 업워디가 하는 일은늘 벤 다이어그램의 중심부, 즉 모든 것의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것이다."
오늘날 브레인 피킹스는 그녀에게 많은 수입을 올려주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 웹사이트에 광고가 붙는 건 아니다. 대신 그녀는 방문객들에게 기부를 요청하며, 그녀가 추천하는 아마존의 책들로부터 수수료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포포바는 이런 말을 했다. "이 모든 것의 비결은 실천과 꾸준함입니다." 큐레이터들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두가지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