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에서 출간된 최초의 훌륭한 책- 심지어 유럽에서도 수집 가치가 있다‘고 인정된 최초의 미국 출판물은 1661년에 나온 《우스쿠우테스타멘툼 눌로두문 예수스 크리스트 누포쿼우수에네우문》이었다.
이 독특한 신약성서는 누가 보더라도 영국에서는 출간이 불가능하고, 단지 현지에서만 나올 수 있는 것이었다. 코턴 매더는 존 엘리엇 목사가알곤퀸 족의 언어로 펴낸 이 ‘인디언 성서‘ 에 대해 열광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보라, 아메리카인들이여, 이야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영광스러운 일이 아닌가." 그는 이렇게 선언했다. "이 성서야말로 우리케임브리지에서 인쇄된 것이며, 우리 아메리카 전역을 통틀어 처음으로

냈다. "이 책들이야말로 미국 전역에서도 가장 훌륭한 것들만 골라 모은것으로, 분명히 우리나라의 문예에 있어 중요할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제퍼슨의 분류 기준은 프랜시스 베이컨 경의 이른바지식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재능, 즉 ‘기억‘과 ‘이성‘과 ‘상상력‘ 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기준으로 삼아, 모두 44가지의 하위 분야로분류하는 것이었다. 그의 분류 체계는 19세기 후반까지도 유지되었으며, 단지 그의 장서만이 아니라 전국 각지의 정치인과 관료들이 따르는도서 분류 기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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