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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12주로 끝내는 마지막 다이어트
강재헌 지음 / 비타북스 / 2013년 7월
평점 :
십여년전 이직 후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해 다이어트를 했다. 대략 십오킬로그램 정도 감량하고 이후 오키로그램 내외에서 적절하게 관리해왔다. 특별한 요요없이 식습관과 가벼운 운동정도로 체중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작년부터 살짝 살이 찌는것 같아 다시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한다. 먼저 워밍업으로 이것 저것 도움이 될만한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교보샘에서 선택한 책이다.
사실 다이어트에 관한 이론들이 너무 많아 어떤 방식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말하기 어려울것이다. 아침식사를 꼭 해야된다는 방식과 간헐적 단식으로 무조건 먹지말라는 방식이 서로 옳다고 말한다. 일단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자기 몸에 맞는 방법이 가장 좋은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따지자면 삼시세끼 제대로 챙겨먹어야 된다는 논리다.
십여년전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 아침식사를 거의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자의 프로그램은 사실 나와 맞지 않지만 그래도 참고할만한 내용은 찾아가며 체크해봤다. 먼저 소개글을 통해 저자가 책에서 말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살펴보자면,
˝이 책에서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라는 기존 다이어트 서적과 다르게,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고칼로리 식품이 범람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하여 만족할 만큼 먹으면서도 요요현상 없이 오래도록 체중 유지가 가능한 식사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반드시 세끼를 먹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고, 운동에 집착하지 않아도 음식조절만으로 살을 뺄 수 있다고 말한다. 총 4단계로 구성된 12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요요현상 없이 감량된 체중을 평생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소개글 발췌)˝
다음으로 이 책의 다섯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제시된다.
1. 실제 10,073명이 성공했다!‘마지막 다이어트‘의 12주 프로그램은 15년간 비만 치료에 몰두한 저자가 실제로 인제의대 서울 백병원 비만센터에서 활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미 10,073명이 환자가 ‘마지막 다이어트‘를 통해 일인당 평균 10kg 감량이라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했다. 명실 공히 국내 최고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2. 잘 먹는 사람이 이긴다!
굶는 사람은 절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마지막 다이어트‘는 식습관을 바꾸는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 누구나 식욕을 억누르지 않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다. 따라서 매번 식욕 앞에서 실패한 사람이라면 ‘마지막 다이어트‘를 통해 놀라운 체중감량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3. 결코 요요는 없다!
다이어트 최대의 적은 요요현상이다. 하지만 ‘마지막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면 결코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무조건 굶어 빼거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통해 살을 뺀 사람은 음식량을 조금만 늘려도 이전보다 더 살이 찌기 쉬운 몸으로 바뀌지만 ‘마지막 다이어트‘의 12주 프로그램은 체지방은 빼면서 근육량을 늘리는 방법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결코 요요현상이 없는 가장 안전하고 과학적인 프로그램이다.
4. 일부러 운동하지 않는다!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게 운동을 강요하는 다이어트는 실패 확률을 높일 뿐이다. ‘마지막 다이어트‘는 운동을 강요하지 않는다. ‘마지막 다이어트‘를 통해 먹는 방법을 바꾸고 평소 생활 습관을 조금만 고쳐도 땀 흘려 운동하는 것보다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운동할 시간이 없거나 매일 운동할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마지막 다이어트를 통해 쉽게 체중 감량의 효과를 누릴 수가 있다.
5. 날씬하고 건강해진다!
‘마지막 다이어트‘는 건강하게 살이 빠지는 신체 정화 프로그램이다. 의사인 저자가 질병의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단순히 다이어트를 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올바른 습관을 통해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건강을 함께 챙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가장 적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마지막으로 12주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자면,
˝‘마지막 다이어트‘의 12주 프로그램은 준비기, 초기 감량기, 본격 감량기의 세 단계 감량기와 감량한 체중을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유지기로 나뉜다. 일주일 동안 실행하는 준비기는 식사일기를 쓰며 자신의 평소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체크하는 워밍업 단계다. 이어지는 초기 감량기는 한 달 코스로 진행되며 그 동안 익숙해진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쳐나가는 시기다.
규칙적으로 먹기, 천천히 먹기, 싱겁게 먹기, 수시로 물 마시기 등의 사소한 변화를 통해서도 무려 3kg의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감량기의 마지막 코스인 본격 감량기는 두 달 코스로 이 기간 동안 무려 6~8kg 감량이 가능하다. 저자의 순도 높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루 1,000kcal 줄이기를 어려움 없이 실행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위기 상황도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감량기를 통해 감량한 체중을 평생 유지시켜주는 유지기다. 이 단계에서는 그 동안 다소 제한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감량기 동안 애써 참았던 금지음식을 즐기는 요령과 체중이 다시 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체 활동량을 줄이는 방법 등이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다.˝
책이 나온지 십년도 넘었고 특별한게 없어보인다. 특히 삼시세끼 챙겨먹는 방식은 나와 맞지 않기에 그냥 이런 방식이 있구나 정도 참고하는 정도로 읽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