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은 5%, 클라우드 전환 계획을 세우는 기업은 1%에 달했다. 코로나로 분야별 디지털 전환 추세를 보면, 피트니스, 교육, 법원 등이 대표적이다. 디지털 피트니스를 이용하는 미국 이용자 수는 무려 30~35% 증가했다. 교육은 그룹 미팅 플랫폼으로 강의를 개설하고 토론했으며, 법원에서는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해 걸차를 진행했다.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로 인해 이커머스는 10년의 변화를 8주만에, 텔레메디슨(원격진료)은15일만에 10배로, 비디오 스트리밍은 5개월만에 7년치를, 원격 교육은 2주만에 2.5억회를 넘어서는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특히나 고객을 만나고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내던 영업, 마케팅 직무의 종사자로서는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더욱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다. 새로운 변화 양상에 맞춰 그동안 일하던방식을 변화시켜야 할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변화시켜야 할지말 그대로 전략적 변곡점에 놓인 것이다.

의도적 변화맹, 무주의 맹시 현상은 사업을 담당하는 영업부서에서도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영업 담당자들은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의 영업활동, 전통적인 관계 중심의 영업활동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더강하기 때문에 타 직무 담당자들에 비해 이러한 현상이 더 두드러지게나타난다. 이 전략적 변곡점의 시점에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는 혹시 이러한 변화맹을 겪고 있지 않은가?‘, 그렇지 않다면 전략적변곡점의 시점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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