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과거의 ‘인간의 기계화‘와 미래의 ‘기계의 인간화‘ 중무엇이 더 두려운가? 결국, 인간은 생각하는 기계‘에 대체 당할 것인가? 두려워하지 마라! 기술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기술 진화는 생각처럼 빠르지 않다. 우리에게는 아직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다. 현재 자신이 하는 일에서 더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미래의 직무 프레임을 통해 직종별 필요한 능력을 구체적으로 밝힌다. 인간만의 영역인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이 책에서 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명쾌히 밝혔다.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과 인간의 고민을 담았다. 인간과 기계의 대결 역사로 기계화 과정에서 인간의 고민이 무엇인지 사례로 알아봤다. 또한 기술 진화가 인간에게 희망을 주는산물인지 알아보고 냉정하게 미래 기술이 과대 포장되어 있는측면도 밝혔다.
2부에서는 개인이 일하는 직종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현실적으로 다루었다. 기술의 진화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바꿔야 하는지 대표적인 영업 서비스직, 제조 현장직, 연구 개발직, 사무 관리직 네 가지 업종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직종별로 계발하고 준비해야 할 가이드도 함께 제시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생각하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지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인간만의 강점이자 유일한특성인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시시각각 변화하는 미래에도 역동적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운 높은 수준의 인공지능일지라도 인간과 같다고 말할 수 없다. 말하고 반응을 하는 언어적 표현을 포함한 행동은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단언컨대인공지능은 인간과 같아질 수 없다. 자동화 기계, 알파고 같은 기계가 빠르게 진화하지만 인간의 프로그램이나 알고리즘에 의존할 뿐이다. 인간에게는 인공지능이 구현해내지 못하는 ‘메타인지Metacognition 능력이 있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생각하는 능력이 그것이다.
우주의 탄생, 생명의 출현, 인공지능의 출현은 인류 역사에 획기적 사건이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의 기계화에서 기계를 인간화시키는 기술이 진화 중이다. 기계에 생각과 감정을 불어넣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인간은 새로운 기계의 출현에 이유 모를 두려움을 느낀다. 기계와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는 좌절에 빠진다. 이 두려움과 좌절, 불안을 떨쳐버리자.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타자.
기업의 조직, 공장자동화 라인, 물류 배송 벨트, 쇼핑센터, 고객 콜센터 등은 맥도날드화의 대표적 상징이다. 조지 리처는 현대사회가 효율성과 표준화를 통해 최적의 생산을 추구하지만, 인간의 비인간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간의 도구화, 인간의 기계화가 이뤄지는 적나라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의 기계화는 생산성과 능률 향상이라는 명목하에 현대사회에서 되풀이되고 있다.
이어서 차간 거리를 좁히고 일정하게 운행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이 운전할 때보다 도로의 빈 공간이 많이 줄어든다. 그로 인해교통체증이 대부분 사라지고 도로가 한결 여유로워진다. 이렇게되면 고속도로를 새로 건설할 필요성이 없어지고 관련 일자리가대폭 줄어든다. 대신 자율주행차를 위한 교통정보 시스템 구축, 도로의 유지 정비, 도로 시설 및 설비 보수 관련 일만 남게 된다.
익숙함에 눌러앉지 말고 기술 발전의 움직임을 포착하라. 시곗바늘이 1초도 쉬지 않고 가는 것처럼 우리 사회와 기술도 쉬지 않고 변화한다. 그 방향과 속도에 따라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함께 뛰어야 한다. 막연하고 모호한 정보로움직여서는 안 된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접하고 이에 맞춰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책과 언론을 끊임없이 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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