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만을 빛으로 알고 살았다. 세상엔 눈에 띄지 않고 우리 세상을 지배하는 막강한 빛, 그러니까전자기파들이 있다. 전기장과 자기장의 두 진동면에서 수직으로 진동하는 힘들인 전자기파는 눈에 보이지 않을 뿐 감마선과 엑스선, 적외선, 초단파, 라디오파 등 파장에 따라 나뉘어우리 세상을 지배한다. 빛은 그래서 무엇이냐고? 파동이고 동시에 입자다.

인슈타인이었다. 그는 시간을 유연하고, 늘어나기도 하며, 심지어 순서가 바뀌기도 하는 것으로 봤다. 그는 "연인과 함께 보내는 1시간은 1초 정도로 느껴지겠지만 뜨거운 난로 위에 앉아 있는 1초은 1시간처럼 느껴질 것이다."라며 시간의 상대성을 강조했다. 사람마다 다른 그 시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건 ‘공간‘이었다. 1만 2천m 상공에서 좌석 벨트를 차고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의 속도는 0일까, 시속 900km 일까? 그는 비행기를 기준으로는 정지해 있지만, 지상을 기준으로는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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