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포구와 관악구의 풍부한 인력들이 일하러 오기 좋습니다. 성수동지식산업센터는 2호선이 있어 서울 내 거의 전 지역에서 접근성이좋으며, 특히 강남과 광진구에서 오기가 편합니다. 또한 최근 뜨고있는 곳이기 때문에 거리와 상관없이 선호하는 입지입니다. 문정지구는 강남, 송파 및 8호선을 타고 성남 인력들이 일하러 오기 좋습니다. 영등포는 2호선, 5호선, 9호선이 지나서 인력 수급이 용이합니다.
분양가를 책정할 때는 평균 가격을 잡고 가장 낮은 곳과 높은 곳의차이를 약 100만 원 정도 나도록 합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좋다고 여기는 남향이나 층이 높은 곳, 코너 호실 등은 분양가가상대적으로 비쌉니다. 그러나 지식산업센터는 주거형 공간이 아니고 사무 공간이기 때문에 업무를 보는 데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분양 시 금액 차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듭니다.
업종 지정 상가는 투자하기 좋습니다. 업종 지정이라는 것은 해당 지식산업센터 내에 그 업종은 지정된 호실만 사용할 수 있다는뜻입니다. 분양할 때 모든 호실의 소유주에게 어떤 호실이 어떤 업종으로 지정되었는지 공지하고 다른 호실에서는 해당 업종을 운영할 수 없다는 동의서를 받습니다. 예를 들어 커피숍으로 업종이 지정되었다면 빵집에서 빵과 함께 커피를 팔면 안 됩니다. 소송을 할경우 100% 빵집이 패소합니다. 업종 지정 효력은 해당 지식산업센터가 없어질 때까지 지속됩니다.
노후 대비용으로 꼬마빌딩보다 지식산업센터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산업센터는 대출이 잘 나오고, 관리가 훨씬 용이합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유지보수 업무를 하며, 아파트처럼 장기수선충당금이 있어 건물의 큰 수리도 부담이 덜합니다. 반면에꼬마빌딩은 그 모든 것을 본인이 관리해야 합니다. 최근 주택 규제가 강화되어 주거와 상가가 혼합된 꼬마빌딩은 다주택자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지식산업센터 분양가가 많이올랐지만 아직도 괜찮은 곳이 있습니다. 분양을 받거나 구축을매입하는 것도 훌륭한 노후 대비 수단이 될 수 있으니 한번 고려해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3단지는 지하철 7호선 라인에 가까운 물건이 강세를 보입니다. 7호선은 강남을 가는 라인이며, 결정적으로 이 노선은 타는 사람이많습니다. 독산역에 가까운 지식산업센터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출퇴근 시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사용하는 사람이 다수입니다. 독산역 쪽은 교통의 편리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축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수출의다리 북쪽과 남쪽이 서로 다른 모습을보이지만 개발이 완료되고 나면 3단지는 전체가 조화되어 하나의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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