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는 모든 일을 단순하게 유지한다는 원칙이 실제로 적용되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별것 아닌 일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사람들은 포트폴리오 관리에 지나치게 시간을 낭비한다. 어떤 것이 충분히 괜찮다고 한다면 나는 그것에 신경 쓰기보다 좀 더 급박한 문제를 고민할 것이다.

골프에서 파ar 는 좋은 점수이다. 그러므로 버디Birdie를 하려고 애쓰기보다 보기 Bogey를 피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비용을 제외하고 나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전문 투자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엘리스의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 비결은 바로 시장 수익률이 상당히 좋은 수익률이라는사실이다. 현재 저비용 인덱스펀드가 확산하고 있는 현상은 바로시장 수익률이야말로 우리가 취해야 할 수익률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다만 그 사실을 인정하는 일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은뒤로 개별 주식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3. 은퇴 계좌(90% 주식, 10% 채권)

내 투자 범주 중에서 가장 큰 자산이 있는 곳이다. 대부분은 피델리티 401(k) 계좌에서 넘어온 것이다. 이 계좌에서 나는 극단적인저비용의 피델리티 인덱스펀드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주식으로 구성된 인덱스펀드이다. 어느 시기가 되면 나는이 펀드를 이와 비슷한 상장지수 펀드로 전환할 생각이지만 지금당장 우선순위로 삼고 있지는 않다. 나는 이런 펀드를 전혀 거래하

나는 투자에서 수수료를 최소화하는 일을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사람치고 행복하거나, 심리적으로 안정되거나, 함께 있는 게 즐거운 사람을 아직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
모든 이들에게는 재무 상담사가 있어야 한다. 꼭 그래야 하는 다른 이유가 없더라도 단지 당신보다 당신의 돈에 대해 덜 감정적으로 판단하는 자문 역할을 해주기 위해서라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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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산관리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쓴 짧은 글을 모은 모음집이다. 바로 다른 사람들의 재정적 삶을 더 낫게 만들어주는 일을 천직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책에 글을써준 이들은 전통적 이론에 대해서라면 그야말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한눈에 알 수 있는 사실은 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돈을 관리하고 있는지를 알면 교과서에 나오는 도식보다는 인상주의파 그림에훨씬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심 탈레브가 말했듯이 한 사람이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진정으로 배우고 싶다면 그 사람이 실제로 자신의 돈을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수밖에 없다.
이 책에 글을 써준 이들은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기꺼이 내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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