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기치는 이제 서른 살이 되었다. 그리고 여느 글쟁이처럼정신없이 쫓기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니 ‘내일‘ 은생각해도 ‘어제‘ 는 거의 생각하지 못했다.
오스미는 자기도 모르게 입 속으로 이렇게 죽은 망령에게말을 걸었다. 그러자 갑자기 하염없이 눈물이 뚝뚝 흐르기시작했다.......
오스미는 네 시를 울리는 시계 소리를 들은 후 간신히 곤한잠에 빠져들었다. 그러나 이미 그때에는 초가지붕 위의차가운 하늘도 새벽녘을 서서히 맞이하고 있었다.........
이 작품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라쇼몽>으로 그제목이 더 유명해졌다. 영화 <라쇼몽>의 줄거리는 <덤불속>이지만, 영화의 처음과 마지막 장면은 라쇼몽을 배경으로하였다.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라쇼몽에 버려진 갓난아이를하인이 데려다 키우겠다고 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신뢰를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중성을 고려한 영화에서는있을 법한 결말이다.
이 작품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라쇼몽>으로 그제목이 더 유명해졌다. 영화 <라쇼몽>의 줄거리는 <덤불속>이지만, 영화의 처음과 마지막 장면은 라쇼몽을 배경으로하였다.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라쇼몽에 버려진 갓난아이를하인이 데려다 키우겠다고 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신뢰를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중성을 고려한 영화에서는있을 법한 결말이다.
스승 나쓰메 소세키가 극찬의 편지를 보내주어 아쿠타가와가소설가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우리도 언제 어느 때 마음속에 있는 괴물이, 혹은 바이러스가활동을 하여 머리를 돌아버리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작가의 모친이 발광한 사실이 평생 작가의 내부에 어두운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