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법칙은 수학적으로 묘사된다. 나는 과학서적에서 이 내용을 처음 접했었다. 그러곤 어느 날 밤 과일가게에서 파인애플 열두 개를직접 세어보고, 하나하나가 피보나치 수열에 들어맞는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적이 있다. 분명히 책에서 확인한 내용이지만 오히려실제 세어 보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마음이 동요하고 흥분되었던 그순간의 기억이 생생하다.

15가지 주제의 흥미로운 기하수업으로 진행된다. 수학이 추상적인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일상생활 속의 수학 문제를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실험을 통해 알기 쉽게 수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이에삥청, PaGam0 설립자, 타이완대학교 전기학과 교수

미한다. 원기둥의 부피=원의 밑넓이 × 높이‘에서 높이가 같을 때 원의 밑넓이가 2.25배라면 6인치 케이크는 4인치 케이크의 2.25배라는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면서 또 눈치를 챘을지도 모른다. 바로 6인치와 4인치 숫자를 아래와 같이 계산하면 2.25배이다.
(6 X 6) (4 x 4)1= 2.25왜 그럴까? ‘원의 넓이 = 반지름 × 반지름 × 에서 두 원의 넓이를비교할 때 파이와 반지름의 단위(인치 또는 ㎝)는 모두 계산 과정에서사라지기 때문에 ‘반지름 × 반지름만 고려해도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반지름 = 지름:2‘, 그러니까 지름 × 지름만 고려하면 된다. 이것이 바로 수학 교과서에서 언급하는 "원의 넓이는 반지름(지름)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내용이다.

또 양치류의 깃털 모양으로 된 잎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 잎 모양은 깃털과 같은데 위에는 깃털처럼 가닥이 나 있다. 각각의 가닥은더 많은 작은 잎으로 갈라진다. 모든 작은 잎도 깃털처럼 생겼다. 잎의 구조는 반복적이고 유사한 규칙을 나타낸다.
양치류, 번개, 콜리플라워, 그리고 사람의 폐 기관지 구조는 얼핏 보면 매우 복잡하지만 규칙적이다. 위대한 수학자들은 대자연이라는 책을 성공적으로 해독했는데, 이 도형들의 규칙을 발견하였고
‘프랙탈Fractal‘ 이라고 불렀다.

간단한 예로 코난은 바닥에 난 신발 자국만 봐도 범인의 키를 가늠할 수 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키는 발바닥 길이의약 7배 정도이다. 신발의 두께까지 고려한다면 신발 자국 길이에 약6~7배를 한 값이 키가 됨을 알 수 있다. 신발의 길이가 30㎝라면 범인은 180㎝ 이상이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추리이자 수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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