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디지털 전환의 과정을 아날로그 산업의 쇠퇴와 디지털산업의 약진이라는 단순한 구도로 접근하지만 실제로는 일방향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디지털 전환에서 소위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기술 기업의 급성장은 1단계에서가장 두드러지는 현상이다. 그러나 2단계에서는 기존 아날로그질서에 소속되었던 전통적 산업과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과 접목되어 사업 모델을 재정립하는 흐름이 확산된다.

아날로그 기업에게 디지털 전환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디지털기업을 그대로 따라가기는 어렵다. 사업 모델, 인력 구조, 기술적 기반 등이 모두 나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만의 디지털 전환 전략이 필요하다. 아날로그 시대에 축적된 역량과 자산을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켜 고유한 전략 방향을 수립해야 한다.

는 과정의 무한반복 프로세스다.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의 차이점은 정보의 원천과 분량, 의사 결정의 품질, 실행의 효율성에서 구분된다. 이러한 차이의 중심에 AI가 있다. 정보의습득, 의사 결정 지원, 실행 과정의 효율성 확보에 AI가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의사 결정을 AI가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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