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죽은 사람 때문에 울면 안 돼. 해가 지면 그때부터 안 돼.
주여, 그들의 영혼을 기억하시고 그들에게 천국을 주소서!"
"가만히 있으면 울고 싶어져서 안 돼, 시장에서 우크라이나 여자가 커다랗고 빨간 사과를 팔았어. ‘사과 사세요! 체르노빌 사과 사세요!‘ 그러니까 누군가가 조언을 해줬지. ‘체르노빌 사과라고 하지 마세요. 아무도 안 사갈 걸요. 그러니까, ‘별말씀을! 잘 팔려요! 시어머니 먹이려고, 상사 주려고 사 가요‘ 라고 했대!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