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했다. "용기는 인간의 덕목 중 첫 번째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덕목이란우리가 따르며 살려고 분투하는 가장 이상적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선한 의도를 갖고 있을 때조차도 가치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어째서 그럴까?
목적은 일을 하면서 보내는 하루와 시간, 순간을 일의 부분들을합한 것보다 더 큰 무언가에 연결시켜준다. 우리는 의미 있는 무언가의 일부라는 생각으로 사기가 높아지면 더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어려운 대화를 나누고, 남 탓을 하기보다 책임을 지려 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 이유를 기억하고 있을 때, 어려운 일을 더 많이 할 가능성이 높다.
YPO에서는 누군가 회의에 늦으면 지각하게 만든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람들 앞에 불려나가는 처지가 된다. 차가 엄청 막혔어도 그가 정시에 도착하기 위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다. 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다. 즉 지각은 자신에게 우연히 발생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을 통해 만든 설정이라는 논리다.
개인 차원에서 합목적성을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직원으로서(그리고 사람으로서) 우리는 직장 내 문제에 반응하는 방식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 더 많은 연민을 품고 용기를 함양하고 자신의 감정이 주는 지혜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 그리고 직장이라는 사회적맥락에서 우리의 태도와 행동이 입소문을 탈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러므로 유념하는 마음으로 행동하면 주위 사람들이 똑같이행동하도록 영향을 주게 되어 있다.
"자신이 언제, 왜 강렬한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차려야 한다" 자신을 일터에 내놓으면 일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무언가를 느끼게 될 것이다. 자신의 목표 중 하나와 관련됐다고 판단되는 것을 보면 감정 처리 네트워크는 세 가지 기본적인 질문을 한다. 나한테 좋은 건가? 나한테 나쁜 건가? 내가 어떻게 해야 하지? 그러므로회의 중에 신경을 쓰고 있는 주제에 대해 대화를 할 때 더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누가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해서 경보 수위를 높이고 감정은 중요한 데이터를 모으는 데 가장 중요한수단 중 하나가 된다. 감정이 현실에 올바로 적응하지 못하면 부적응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는 그 자리에 존재하지 않는 다른 어떤 사람의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거나 이전에 주고받았던 감정을 계속 이어가는 식으로 상황을 잘못 해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메일의 어조를 잘못 읽거나 전화로 동의를 얻지 못했던 것을 다음 회의 주제로 가져가는 일이 매우 흔하다. 감정에 의해 제공된 정보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려면 자신이 경험한 감정과 본능적으로 반응하는행동 사이에 어떻게든 개입해야 한다. 그것이 마음챙김이 있어야 할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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