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심적으로 쫓기며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치와는 다르다는 점을우리가 이해해주기를 바랐다. 그것은 뛰어난 사람들을 위한 메달도아니고 힘든 시간에 대한 위로로 주는 보상도 아니다. 의미란 인간의 욕구와 모든 사람이 언제나, 어떤 환경에서나 할 수 있는 하나의선택 혹은 일련의 선택들이다. 그리고 목적은 상황에 따라 문자 그대로 또는 비유적으로 삶과 죽음의 문제다. 그와 함께 생존한 빅터프랭클은 《죽음의 수용소에서 에서 이렇게 썼다. "삶은 환경 때문에 참을 수 없는 지경에 빠지지 않는다. 삶을 그렇게 만드는 것은 의미와 목적의 결핍이다."

프제스니에프스키에 따르면 자신의 일을 그냥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자신의 일을 소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돈을 버는 방식에 더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단지 우리가 하는 일의 종류나 조직에서 맡은 역할이 성향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놀랍다. 사장에게만 허락된 임원실에 앉아 있다고 해서 의미와 만족을 얻은 것이 아

보였다. 스티브와 그의 동료들은 자아실현적 목적을 가지고 살면쾌락주의적 행복이 제공하지 않는 건강상의 혜택, 특히 감염을 낮추고 항바이러스와 항체가 높아지는 건강상의 혜택을 가져온다는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그것은 심장병과 암, 다른 고질병의 발생이줄어드는 것과도 연관되어 있다(이후 동일한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결과는 유사했다).

목적은 명확할 때 힘을 가질 수 있다. 목적은 우리가 관점을 바꿔 삶의 더 큰 의미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분쟁을 일으키는요인과 욕구, 선택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목적이명확하면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동기와 의지력도 분명해진다.

자신의 목적에 대한 그림이 없거나, 정말 불분명하다면 이 장에서 소개하는 연습 방법대로 실험해보자. 그래픽 노블도 읽고, 하룻밤 자면서 생각해보자. 분명한 비전이 즉시 떠오르지 않는다고 해도 당황하지 말자. 자신의 목적을 알아가는 것은 그 자체로 아주 훌륭한 목적이다. 목적은 계속되며 반복된다. 어떤 것이 효과가 있고어떤 것이 그렇지 않은지 알게 되는 과정이다. 당신은 언제든지 자신의 목적을 손볼 수 있다.

내가 30년간 달라이 라마의 교리 통역사를 지낸 툽텐 진파와함께 개발에 도움을 준 연민 함양 훈련에서는 연민을 고통에 대한인식, 걱성하는 마음과 인대감, 고통을 덜고자 하는 욕구, 그 결과 기꺼이 행동하려는 의지로 정의한다. 연민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동정하는 것이 아니다. 영웅이 되어야 한다거나 항상 ‘예‘라고 대답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세상 모르고 순진해야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자신을 함부로 하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아니다. 진파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결국 연민에 대한 가장 훌륭한 정의는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식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불완전함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통찰은 마음챙김 실천에서 나와 다른 사람과동등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연민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그것은 우리보다 더 많이 고통받는 사람들을 낮춰보거나 달라이 라마가우리보다 더 능력 있다는 믿음으로 그를 우러러보는 것도 아니다.우리는 모두 연민을 느끼고 행동할 수 있는 인간이다.

많은 사람이 직업적 성장을 위해 개인적 희생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 사람의 안녕과 직장에서의 성공은 서로 관계가있다. 이러한 관계의 핵심은 결국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렇게 연민은 우리의 삶에 전반적으로 이득이 된다.

연민이 가지는 실용적인 이익에 더해 직장에서 연민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는 더 큰 근거가 있다. 연민을 갖는 것이 마땅히 해야 할 옳은 일이고, 그러지 않으면 인간으로서 우리에게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이 아무리 비시민적 행태를 보여준다고해도 우리는 더 나은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행동하기를 바라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 행동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가치관은 무의미하다. 도덕성은 우리가 매일매일 실천할 때 강화된다.
그제야 비로소 큰일을 맞을 준비가 될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자신이 매일 실천한 작은 일들로 인해 세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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