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국에는 약 7만 개 이상의 펍이 있고, 그중에는 16세기부터지금까지 영업하고 있는 유서 깊은 곳도 있다. 그러나 오늘날 펍의 60%이상은 맥주 회사가 경영한다고도 알려져 있다.

20세기 후반 이후, 냉장고를 매개로 한 콜드 체인(Cold Chain) 기술의보급으로 냉장 혹은 냉동된 식재료가 대양을 넘나들면서 ‘차가운 음식문화‘가 한 시대를 풍미하고 있다. 술 역시도 차갑게 해서 마시는 경향이강해졌고, 칵테일과 같은 여러 종류의 술을 조합하는 시도도 활성화되었다.
이는 음식 문화 변화와 궤를 같이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는 압생트의 풍미를 이어받은 술 ‘파스티스(pastis)‘가 제조되어프랑스의 국민적 알코올음료로 소비되고 있다. 파스티스는 압생트와
‘비슷하게 만들다(스 파스티제, se pastiser)‘라는 의미로, 문제가 된향쑥을 빼고 아니스를 주성분으로 만든 것이다.


소믈리에란 원래 중세 영주가 여행이나 전쟁 길에 나설 때 식료품과 무기등을 운반해주던 화물업자를 의미하는 옛 언어 ‘소말리에(saumalier)‘에어원을 둔다.


유럽 대륙의 내부에 위치한 뮌헨은 겨울과 여름의 온도 차가 커서, 겨울에양조한 맥주가 여름이 되면 미생물이 번식하여 썩는 일이 종종 있었다.
뮌헨의 맥주업자는 이를 막기 위해 맥주 술통을 지하에 내려 겨울에 강물이언 얼음을 넣어 차게 보관했다. 이렇게 일정 기간 저온으로 숙성한 맥주를
‘저장한 맥주‘라는 뜻의 ‘라거 맥주(Lager Beer)‘라고 불렀다.


그러나 블렌드하는 몰트위스키와 그레인위스키가 스코틀랜드에서 증류된것이 아니라면 스카치로 인정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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