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갈 수도 다는 문강기 기게 그보았다. 비슷한 표현이 그의 다른 글에도 나온드, 파기의게 보낸 편기에서 그는 아파기로부터 뜻다니기 위한 좋은과 관련된 주제로 결혼을 연금하면서 감속에 간편조부의이중적인 특장의 딜레파에 대력이 기한도 조수는 들을해서 감속밖에서 새로운 살을 살고 싶은 독동을 가지고있기만, 동시에 감속을 갈 개조하서 그안에서 슬고 깊은프는도가기고 있다고 말한다. 두 개의 특장은 충돌한드 감속에서 나가려고 하면 개조해서 살려는 독의 가조하서 쓸고 하면 속의 욕망이 박건다. 그는 나가기도 고기하기도 못한다. 그는 온 그녀 생각에 사로 기니어도 그녀를 사랑하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 그것이 카프카의난거한 심리적 포기견이었다.

이나 커피를 마실 때 굳이 설탕 범벅인 도넛을 같이 먹기 위해 도넛 가게로 가는 것이나 보통 사람보다 빠른 걸음걸이나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는 취향이나 말할 때의 큰 손짓 같은 것이 그가 찾아낸 결점들이었다. 그는 사랑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사람에게서 결점을 찾아내는 데 선수였다. 찾으려고 하면 어김없이 찾아졌으므로 그는 별로 힘들이지 않고사랑의 수중에서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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