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월급과 목적의식이라는 두 가지 목표가 서로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일에 온전히 몰두하지 않거나 더 나쁜 상태로 고통받고 있을 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불만족과 퇴사 욕구, 일과 삶이라는 양면적인 감정 등 직장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을 잘 살필 때 비로소 그 상황을바꿀 수 있는 첫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실제로 자신의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바로 마음챙김Mindfulness의 정의다.

사실 티베트어 ‘곰gom‘은 일반적으로 ‘명상‘으로 번역되지만 더정확히 옮기면 ‘익숙해지기‘라고 할 수 있다. 명상이라고 하면 동시에 떠오르는 향이나 가부좌 자세는 잊어라. 생각 지우기‘나 자기 응시‘도 잊어라, 명상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알게 됨으로써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더 폭넓게, 더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다. 올바르게 명상을 하면 우리의 마음이 향하는 곳을 알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우리가 원하는 곳에 마음을 (조용하게) 두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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