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이고, 이 두 나라에서만실제로 세계 포도의 약 40%가 소비된다고 한다.
또한 인도의 고대 문헌에는 보리로 만드는 ‘코호라‘ 라는 술도 등장한다.
일설에는 이슬람교도가 이 단어에 아라비아어의 정관사 ‘알(AI)‘을 붙여
‘알코올(Al-kohl)‘이라는 말을 만들어 유럽으로 전했다고도 한다.
알코올의 어원은 확실히 아라비아어에서 왔지만, 콜(kohl)이란 말은분말을 뜻하며 증류할 때 발생하는 정제물을 가리킨다는 설이 유력하다
『리그베다(Rigveda)』에는 보리, 쌀, 콩 등의 맥아를 쌀이나 보리죽과섞어 발효시킨 ‘수라(Sura)‘라는 세속적인 술이 등장한다. 수라는 음식물찌꺼기‘, ‘허위‘ 등으로 불리며, 경멸해야 할 대상으로 취급되었다.
특권층이 취기를 독점하며 그들의 권위를 유지하고 싶어 했기 때문일지도모른다. 인도에서는 세속적 음주를 멸시하는 관습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있어, 음주는 환영받지 못한다.
먼저 무수히 많은 전 세계의 술을 정리해보면, ① 효모가 당분을 알코올발효시킨 ‘양조주, ② 양조주를 증류시켜 알코올 순도를 높인 ‘증류주, ③증류주 등에 허브, 향신료 등을 섞은 리큐어 즉 혼성주‘, 이 세 가지로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