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가설은 사람들이 노년을 대비해 어떻게 소비하고 저축하는지를 규명한 소비이론이다. 개인의 소비는 전 생애에 걸쳐 꾸준히 증가한다. 하지만 소득은 은퇴로 인해중대한 변화를 맞이하는데, 일반적으로 소득은 중년기에 가장 높고 유년기와 노년기에는낮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은퇴 이후에도 자신의 소비를 유지하기 위해 젊어서부터 저축을 한다. 그래서 평생에 걸친 저축률은 소득이 제일 많은 중년기에 높고, 소득이 적은 유년기와 노년기에는 낮은 역 U자 형태를 띠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그는 소비는 미래 소득의 현재가치의 함수라고 정의하며 현재의 소비는 현재의 소득이나 자산에 의해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남은 평생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 기대되는 소득을 감안하여 결정한다고 주장했다. 생애주기가설‘ 덕분에 젊은 세대가 많은 사회가 노인 세대가 많은 사회에 비해 저축률이 왜 더 높은지, 그리고 저축과 연금제도가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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