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파악할 수 있는 ‘공감 능력과 자기일을 스스로 결정하는 ‘의사결정력‘, 그리고 태어나길 잘했다, 나는 지금 그대로의 나로 충분하다고 느끼는 ‘자기긍정감‘이라는 세 가지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인간의 행복을 지켜주는 세 가지 보물이다.이것만 있으면 아이들은 어떤 역경에 부딪혀도 극복할 수 있다.
소중한 아이의 미래를 두고 대화하다 보면 아빠와 엄마의 생각이 충돌할 때가 종종 있다. 아빠는 데이터를 근거로 장기적이고 객관적인측면에서 사물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데 비해, 엄마는 실제로 내 눈앞에서 일어난 구체적인 사건을 근거로 직감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있다.아빠가 "생각을 좀 해봐"라는 식이라면 엄마는 "직접 한 번 보라니까"라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