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편지함을 열어 빠르게 화면을 아래로 내리며 어딘가에있을 마니의 이메일 주소나 이름을 찾았다. 하지만 없었다. 그때 차 문이 광 닫히는 소리에 이어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못된 짓을 하다가 들킨 것처럼 나도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이 나를엄습했다. 마니에게 재빨리 이메일을 보냈다.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 답장을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엄마 아빠가 무척 사랑한다는 말을 담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